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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 우려에 코스피 10% 폭락, 7월 리셋이 남은 과제

내용 요약중...

지난 6월 23일 코스피가 9.99%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고, 이틀 뒤 마이크론이 414억 달러 매출과 84.9% 매출총이익률로 AI 메모리 수요를 증명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반도체 쏠림이 변동성을 증폭시키는 구조적 원인으로 작용했고, 연준 워시 의장의 매파적 전환과 국민연금 리밸런싱 매도 압력이 겹쳤습니다. 7월 비농업 고용·한국 수출·삼성전자 잠정 실적이 펀더멘털을 재확인할 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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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 오전 4:26

AI 거품 우려에 코스피 10% 폭락, 7월 리셋이 남은 과제
AI 거품 우려에 코스피 10% 폭락, 7월 리셋이 남은 과제

지난 6월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99% 하락한 8,203.84에 마감하며 올해 들어 네 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삼성전자는 12.31%, SK하이닉스는 12.47% 급락했고, 외국인은 하루 4조 1,692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는 8조 5,914억 원을 순매수하며 하방을 지지하려 했으나 매도세에 밀렸습니다. 이틀 뒤인 6월 26일에도 코스피는 5.81% 추가 하락하며 일주일에 두 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6월 25일 새벽, 마이크론이 매출 414억 6,000만 달러, 매출총이익률 84.9%라는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의 AI 메모리 수요 의구심을 일단불 식혔습니다. 코스피는 6월 25일 5.42% 반등했고, SK하이닉스는 13.1% 급등했습니다. 다만 이 반등도 이틀 만에 5.81% 급락으로 이어지며 변동성이 극대화됐습니다. 코스피 주간 수익률은 -7.08%, 코스닥은 -11.92%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시장을 흔든 AI 인프라 거품 우려와 레버리지 ETF 증폭 구조, 연준의 매파적 전환, 그리고 마이크론이 제시한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실체를 진단하고, 7월 첫째 주 비농업 고용·한국 수출·삼성전자 잠정 실적·ECB 신트라 포럼 등 확인해야 할 이벤트를 정리해봤습니다.


지난주, 무슨 일이?

​​💥 코스피 10% 폭락, 일주일에 서킷브레이커 두 번​​

6월 23일 코스피는 8,203.84(-9.99%)로 마감하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12.31%)와 SK하이닉스(-12.47%)가 지수 하락의 71%를 차지했고, 상승 종목은 46개에 불과했습니다. 외국인은 4조 1,692억 원, 기관은 4조 5,490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8조 5,914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6월 26일에도 코스피는 8,411.21(-5.81%)로 추가 하락하며 올해 다섯 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외국인은 6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며 누적 매도 규모가 17조 3,000억 원에 달했습니다.

​​📊 마이크론 역대급 실적, AI 메모리 수익성 증명​​

6월 25일 새벽, 마이크론은 3분기 매출 414억 6,000만 달러, 조정 EPS 25.11달러, 매출총이익률 84.9%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4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500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86%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16건의 전략적 고객 협약(SCA)을 체결해 최소 가격 기준 약 1,000억 달러의 보장 매출을 확보했고, 220억 달러의 현금 예치금을 받았습니다. 마이크론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5% 이상 급등했고, 코스피는 6월 25일 5.42% 반등했습니다.

​​🏛️ 미 대법원, 연준 이사 해임 저지…독립성 강화​​

6월 29일, 미 연방대법원은 5대 4로 트럼프 대통령의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 시도를 저지했습니다. 같은 날 FTC 위원 해임은 허용하면서도 연준에만 예외적 보호를 인정했습니다. 존 로버츠 대법원장은 연준의 '독특한 역사적 지위'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 판결로 5월 취임한 케빈 워시 의장의 제도적 운용 공간이 확대됐습니다. 다만 연준 독립성이 5대 4라는 1표 차이로 유지됐다는 점에서 장기적 안정성에는 여전히 제약이 남아 있습니다.

​​₿ 비트코인 6만 달러 붕괴, 스트래티지 매도 전환​​

비트코인은 6만 달러 선이 붕괴되며 2024년 10월 이후 최저치인 59,02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전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6월 1일 32 BTC를 매도하며 2022년 이후 첫 매도를 단행했고, 6월 29일에는 최대 1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매도 권한을 승인했습니다. 그동안 '절대 매도하지 않는다'는 서사가 깨지면서 시장 심리가 위축됐습니다. 비트코인 ETF에서는 60억 달러 이상의 순유출이 발생했고, 자금이 AI 인프라 쪽으로 이동하는 구조적 흐름이 관찰됐습니다.

그래서, 시장이 흔들린 이유는?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반도체 쏠림, 변동성 증폭기…​​

코스피 급락의 가장 직접적 구조적 원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된 수급 쏠림과 이를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였습니다. 5월 27일 출시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의 운용자산(AUM)은 출시 한 달 만에 16조 원까지 팽창했습니다. 홍콩 상장 상품까지 합산하면 약 48조 7,000억 원에 달합니다. 이들 ETF는 매일 리밸런싱을 해야 하므로, 주가 하락 시 추가 매도를 유발하는 '숏 감마' 효과를 냅니다.

6월 23일 기준 삼성전자·SK하이닉스·SK스퀘어·삼성전기 등 시가총액 상위 4개 종목이 코스피 내 비중의 63.2%를 차지했습니다. 이 종목들이 하루 12%씩 빠지면, 레버리지 ETF의 기계적 매도가 겹치면서 지수 전체의 낙폭을 확대하는 구조입니다. VKOSPI는 90p를 돌파하며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정점을 넘어섰습니다. 일평균 주가 변동률도 삼성전자 4.4%에서 6.8%로, SK하이닉스는 5.1%에서 7.8%로 각각 확대됐습니다.

이런 구조적 취약성 위에 여러 악재가 겹쳤습니다. 6월 23일 국회에서 '미실현 수익 과세' 논의가 표면화되며 고평가 영역에 있던 한국 증시에 즉각적 충격을 줬습니다. 국민연금은 국내 주식 비중이 상한선인 28.8%를 초과한 것으로 추산되며 리밸런싱 매도 압력이 가중됐습니다. MSCI 선진국 지수 관찰 대상 편입도 불발되며 심리적 위축을 더했습니다. 신용융자 잔고는 38조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하락 시 강제 청산 압력이 가속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 워시 연준의 매파 전환, '연준 풋' 종료 선언…​​

케빈 워시 의장은 6월 17일 첫 FOMC에서 금리를 3.50~3.75%로 동결하면서 전방 가이던스를 삭제하고 성명서를 3분의 1로 축소했습니다. 점도표에서 19명 중 9명이 연내 금리 인상을 예상했고, 워시 의장은 자신의 예측치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6월 FOMC 이후 시장은 7월 금리 인상 확률을 34%, 9월을 50%까지 반영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9월, 10월, 12월에 각각 25bp씩 총 75bp 금리 인상을 예측했습니다.

5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4.1%, 근원 PCE는 3.4%로 각각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202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워시 의장이 '절단 평균 PCE'를 선호한다는 점에서, 이 지표를 적용하면 인플레이션은 2.4%로 핵심 PCE보다 현저히 낮습니다. 시장이 워시의 매파적 신호를 과도하게 해석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6월 25일 PCE 발표 후 2년물 국채 금리는 하락했고, 금리 인상 베팅은 다소 진정됐습니다.

리스크 측면에서, 워시 의장의 '정책적 모호성'은 시장 변동성을 구조적으로 높이는 요인입니다. 전방 가이던스가 사라진 상황에서 매 FOMC마다 금리 인상·인하 양방향 베팅이 교차하며 변동성이 확대됩니다. 유가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면 금리 인상 우려도 진정되겠지만, 7월 2일 비농업 고용지표와 7월 중순 CPI가 예상을 상회할 경우 매파적 기조가 재차 강화될 수 있습니다. 7월 1일 ECB 신트라 포럼에서 워시 의장의 첫 해외 공식 발언이 예정되어 있어, 이 자리에서 보여주는 신호가 시장의 금리 베팅을 재조정할 가능성이 큽니다.

​​💾 마이크론 SCA, 메모리 사이클의 구조적 전환 증거…​​

마이크론이 제시한 16건의 SCA는 메모리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신호입니다. Take-or-Pay 조건의 5년 장기 계약으로, 최저 가격이 과거 사이클 정점의 매출총이익률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설정됐습니다. 마이크론은 이 계약이 완료되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SCA로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20억 달러의 현금 예치금을 확보했고, 잉여현금흐름도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7년 이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마이크론의 전망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가시성을 높이는 근거가 됩니다.

다만 리스크도 있습니다. 애플이 메모리 비용 상승을 이유로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을 인상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엔박스 가격을 올린 것은 메모리 가격 상승이 소비자 가전 수요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애플이 중국의 CXMT 칩 도입을 미국 정부에 로비한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6월 25일에는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3사가 DRAM 가격 조작 혐의로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집단소송을 당했습니다. 메모리 가격이 소비자 전자제품 물가를 밀어 올리는 경로가 연준의 금리 정책과 맞물려 정치적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경계해야 합니다.

마이크론의 자본 지출도 2026 회계연도 약 270억 달러로 상향됐고, 2027년에는 분기별 지출이 2026년 4분기 수준을 상회할 전망입니다. 과거 메모리 사이클에서 높은 이익률이 공급 확장을 유도하고 결국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던 패턴이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합니다. 다만 SCA 구조와 HBM의 진입 장벽이 과거보다 주기적 변동성을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도 유효합니다.

그냥 지나치기엔 아까운 이슈

​​🏠 삼성전자 90조 원 자사주 매입 검토​​

삼성전자가 3년간 9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6월 24일 전해졌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9.8% 급등하며 시가총액 1위를 SK하이닉스로부터 탈환했습니다. 7월 23일 이내 재공시가 예정되어 있어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7월 10일 상장 확정​​

SK하이닉스가 7월 10일 나스닥에 ADR을 상장합니다. 약 294억 달러(약 45조 원)를 조달할 예정이며, HSBC는 미국 투자자들의 참여로 마이크론과의 밸류에이션 격차가 좁혀지며 약 20% 상승 여력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현재 SK하이닉스 선행 PER은 6.9배로 마이크론 9.7배 대비 할인 상태입니다.

​​🤖 OpenAI IPO 연기, 소프트뱅크 13% 폭락​​

OpenAI가 IPO 시점을 2027년으로 연기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소프트뱅크그룹은 12.5% 급락했습니다. AI 거품 우려와 시장 변동성으로 인한 개인 투자자 열기 식음이 반영됐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대규모 IPO 유동성 흡수가 늦춰져 AI 거품 해소에 유예가 주어졌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 호르무즈 해협 갈등 완화, 유가 70달러대 진입​​

미국과 이란이 60일간 이란산 원유 판매를 허가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재개하면서 WTI는 69~73달러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완화와 금리 부담 감소로 이어지는 우호적 요인입니다. 다만 6월 29일 이란이 추가 회답을 부인하며 불확실성이 다시 고조됐습니다.

​​📱 애플 가격 인상, 메모리 비용의 소비자 전가​​

애플은 맥북 네오 시작가를 599달러에서 699달러로, 아이패드 최저가를 349달러에서 449달러로 인상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엔박스 시리즈 X를 650달러에서 800달러로 올렸습니다. 메모리 3사의 가격 결정력이 최종 소비자에게까지 전이되고 있으며, 이는 수요 둔화와 AI 수익성 의구심을 동시에 자극하는 양면적 요인입니다.

이번 주 시장, 어디로 향할까

​​🇺🇸 미국 증시​​

이번 주 미국 시장의 핵심은 7월 2일 발표되는 6월 비농업 고용보고서입니다. 컨센서스는 12만 5,000명으로 전월 17만 2,000명 대비 둔화가 예상되지만, 지난 4개월 연속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고용이 예상치를 상회한다면 연준의 매파적 기조가 강화되며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반면 예상치 하회 시 채권 금리가 안정되며 기술주 중심 반등이 기대됩니다.

7월 1일에는 ISM 제조업 PMI(전망치 53.6)와 케빈 워시 의장의 ECB 신트라 포럼 발언이 같은 날 예정되어 있습니다. 7월 3일은 미국 독립기념일 대체휴장으로 거래일이 하루 줄어들어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7월 7일에는 SpaceX의 나스닥100 편입 리뷰가 예정되어 있어 패시브 자금 유입 가능성이 관찰 대상입니다.

​​🌏 아시아 증시​​

중국은 6월 30일 국가통계국 PMI와 7월 1일 차이신 PMI가 발표됩니다. 국가통계국 PMI 컨센서스는 50.1로, 기준치 회복 여부가 내수 부양 기대감을 결정합니다. 일본은 5월 실업률(2.5% 예상)과 산업생산이 6월 30일 발표됩니다. 일본 닛케이 225는 6월 26일 4.2% 하락하며 소프트뱅크그룹(-12.5%), 키옥시아(-11.2%) 등 AI 밸류체인에서 매물이 출회됐습니다.

홍콩 시장은 항셍지수가 주간 5.5% 하락했고, 중국 증시는 애플 가격 인상과 반도체 차익실현 매물로 상해종합 -1.5%를 기록했습니다. 아시아 시장 전반은 미국 반도체 섹터의 변동성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이며, 7월 10일 SK하이닉스 ADR 상장이 아시아 메모리 밸류체인 재평가의 기준점이 될 전망입니다.

​​🇰🇷 국내 증시​​

이번 주 국내 시장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7월 1일 발표되는 6월 수출 데이터입니다. 컨센서스는 전년 대비 +60.7%로 5월(+53.4%)보다 강화될 전망입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3~5월에 보여준 100%대 중후반 증가율을 유지하느냐가 메모리 가격 피크아웃 우려를 해소할 핵심입니다. 7월 2일에는 6월 CPI(컨센서스 3.2%)가 발표되며, 국내 금리 인상 가능성과 연동됩니다.

7월 7일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가 2분기 실적 시즌의 시작점입니다. 마이크론의 SCA 16건과 84.9% 매출총이익률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이익률 상향을 뒷받침합니다. 다만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매도가 7월부터 본격화할 가능성이 있으며, 예상 매도 규모는 50조~74조 원으로 추산됩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 논의도 금융감독원이 검토 중인 만큼 수급 구조 변화를 주의해야 합니다.

코스닥은 6월 29일 8.13% 급등하며 반도체 쏠림 해소와 순환매 유입을 보여줬습니다. 7월 1일부터 3일까지 코스닥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승강제 도입 등 정책 기대감이 확산할 경우 단기 반등 강도가 결정됩니다. 7월 1일부터 상장폐지 개혁 방안이 시행되며 코스피 시총 300억 원 미만 기업에 대한 퇴출 요건이 추가됩니다.


코스피가 일주일에 두 차례 서킷브레이커를 겪고 마이크론이 1,000억 달러 규모의 장기 공급 계약으로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증명한 지난주의 핵심 흐름은, AI 인프라 수요의 지속성과 시장 구조적 취약성이 동시에 표면화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7월 2일 미국 6월 비농업 고용지표와 7월 1일 한국 6월 수출 데이터가 메모리 사이클의 펀더멘털을 재확인하는 첫 번째 관문입니다. 특히 워시 의장의 7월 1일 신트라 포럼 발언과 7월 7일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가 반도체 섹터의 방향성을 점칠 핵심 이벤트이므로 꼼꼼히 챙겨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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