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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실, 가상자산 소득세 4번째 시행 연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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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실이 2027년 1월 1일 예정된 가상자산 소득세 시행 연기를 검토 중이라고 한국경제신문이 전했다. 확정 시 4번째 연기가 된다. 현재 세제는 연 250만 원 기본 공제 후 22% 세율을 적용한다. 미국이 2029년 CARF(Crypto-Asset Reporting Framework)에 참여할 계획이라 해외 거래소 소득 파악이 어렵다는 점 등이 고려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