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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부, 가상화폐 익명성 허구 및 추적 가능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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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부가 가상화폐의 익명성은 근본적으로 허구이며 전 과정 추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이 거래 기록을 보존하므로 장부 확인과 링크 추적을 통해 실제 신원을 숨기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또한 가상화폐가 자금 세탁, 사이버 공격, 기밀 절도 등 범죄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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