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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Energy, 600억 달러 가치 평가 속 미국 상장 연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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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산하 SB Energy가 미국 상장 시점을 기존 9월에서 12월 또는 내년으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OpenAI 오하이오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SB Energy는 기업가치 600억 달러, 조달 금액 50억~70억 달러를 계획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장 변동성과 금리 상승으로 AI 전용 데이터 센터(Neocloud) 투자 심리가 위축됐으며, 경영진은 11월 추수감사절 전 예정된 Anthropic IPO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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