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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린스 그룹 연관 인물 4명·법인 41곳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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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가 프린스 그룹 연관 개인 4명과 법인 41곳을 제재했다. 이번 제재는 프린스 그룹이 오프쇼어 기업과 명의 신탁을 이용해 자산을 은닉하고 이전 제재를 회피한 행위를 단속하기 위한 것이다. 추가로 말레이시아 국적 추이 콕 와가 마다가스카르에서 디지털 자산 사기를 조직해 미국인들로부터 40만 달러 이상을 편취한 혐의로 제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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