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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간선거서 첫 흑인 주지사 다수 동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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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랜드 민주당 주지사 웨스 무어가 재선에 성공했고, 플로리다 공화당 하원의원 바이런 도널즈가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했다. 조지아에서는 민주당의 키샤 랜스 보텀스가 당선됐다. 이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처음으로 여러 흑인 주지사가 동시에 당선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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