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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바이낸스 해킹 가담 부인...미국 비난 '황당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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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NA에 따르면 북한은 11월 3일 미국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도난 사건을 북한 탓으로 돌리는 것은 '황당한 발언'이라고 밝혔다. FBI는 TraderTraitor 해커 그룹의 가담을 근거로 북한을 '사이버 범죄 국가'로 낙인찍으려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은 TraderTraitor가 바이낸스에서 6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훔쳤다는 FBI 판단을 언급하며, 미국이 회수 자산을 국가 전략 비축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힌 점을 들어 범행 주도 세력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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