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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대통령 산티아고 페냐, 우에노 디지털 뱅크 붕괴로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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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대통령 산티아고 페냐가 우에노 디지털 뱅크 붕괴로 촉발된 정치 위기로 사임을 발표했다. 파라과이 중앙은행은 우에노 뱅크의 지급능력 비율이 규제 최소 기준의 절반 이하로 떨어져 청산 절차를 개시했다. 테더 USDt 파라과이 P2P 시장 시세는 1 USD당 6942 과라니로 중앙은행 기준 환율 대비 약 13% 높게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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