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미니 2집 4일 만에 200만 장 돌파… 더블 밀리언셀러

스조싱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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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수정 · 2026년 5월 8일 오후 12:31

발행: 2026년 5월 8일 오후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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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가 미니 2집 '그린그린'을 발매 4일 만에 200만 장 이상 팔며 더블 밀리언셀러에 올랐습니다. 타이틀곡 '레드레드'는 국내외 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팔랑귀 춤'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BTS 정국이 공항에서 안무를 따라 한 일화도 주목받았습니다. 코르티스는 음악방송과 KCON, 대학 축제 활동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4일 만에 200만 장, 놀라운 속도

코르티스가 지난 5월 4일 발표한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이 발매 4일 만에 누적 판매량 202만 장을 넘어서며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습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첫날에만 약 119만 6천 장이 팔려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고, 이후에도 판매가 이어져 전작인 첫 미니 앨범이 6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를 단 며칠 만에 뛰어넘었습니다. 이번 앨범은 코르티스의 성장세와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동시에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의 인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 톱 100에서 3위, 버즈 3위, 바이브 12위 등 상위권을 유지했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2주 연속 1위 트로피를 차지했습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진입하며 24개 국가의 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애플뮤직 대한민국 톱 100에서는 12일째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63위,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31위를 기록했습니다.

신선한 음악과 '팔랑귀 춤'의 힘

'레드레드'의 인기 요인으로는 새로운 음악적 질감과 재치 있는 안무가 꼽힙니다. 특히 '팔랑귀 춤'이라 불리는 포인트 안무는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는데,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결합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멤버들은 최근 라디오에 출연해 '아직 인기를 실감하지 못했지만, 다양한 곳에서 리믹스 버전이 나오면 신기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열기는 유명 셀럽들에게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최근 공항 출국장에서 '레드레드'의 안무를 선보인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더욱 주목받았는데요. 코르티스는 라디오에서 '정국 선배님이 공항에서 춤을 춰주실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으로의 활동과 기대

코르티스는 8일 KBS2 '뮤직뱅크', 9일 MBC '쇼! 음악중심', 10일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레드레드'와 수록곡 'TNT'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10일 'KCON 재팬 2026'에 출연하고, 13일 단국대 죽전캠퍼스, 14일 홍익대 서울캠퍼스 대학 축제에서도 공연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앨범 '그린그린'은 코르티스가 두려움을 버리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음악을 표현한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