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익스트렉션 슈터 MMO '스탈존' 정식 출시

네뉴경스
20개의 관련 기사

3달 전 수정 · 2026년 7월 27일 오후 4:31

발행: 2026년 7월 27일 오전 11:30

요약 생성중...

스마일게이트 스토브가 익스트렉션 슈터 MMO '스탈존'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체르노빌을 배경으로 한 이 게임은 세션 종료 후에도 캐릭터와 장비 등 성장 요소를 유지하며, 50시간 이상의 시네마틱 캠페인과 실사형 무기 커스터마이징, 근접 음성 채팅 등으로 진입 장벽을 낮춘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익스트렉션 슈터와 MMO를 결합한 신작 '스탈존'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체르노빌 출입금지 구역을 배경으로 한 이 게임은 기존 장르의 파밍과 탈출 재미는 유지하면서도, 지속적인 성장 요소를 더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익스트렉션 슈터에 MMO 성장 요소를 더하다

'스탈존'은 세력 간 대립으로 분열된 체르노빌 구역을 무대로 합니다. 이곳에서 이용자들은 적과 맞서며 전리품을 수집하고 무사히 탈출해야 하는데요. 일반적인 익스트렉션 슈터가 세션 종료 시 모든 것을 초기화하는 것과 달리, 이 게임은 캐릭터와 평판, 장비, 세력 관계 같은 장기 성장 요소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오직 현장에서 획득한 전리품만 귀환 전까지 손실될 수 있도록 설계해, 과도한 좌절감은 줄이면서도 장르 특유의 긴장감은 살렸습니다.

당연히 이런 구조는 MMO와 익스트렉션 슈터 양쪽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기존 장르 팬들에게는 익숙한 전투와 파밍이 있고, 새로운 이용자들에게는 꾸준한 성장 동기를 제공하니까요.

방대한 캠페인으로 문턱을 낮추다

익스트렉션 슈터가 생소한 이용자들을 위해 스마일게이트는 50시간 이상의 시네마틱 스토리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이를 통해 게임의 세계관과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한 건데요. 사실 이 정도 분량의 튜토리얼성 콘텐츠는 해당 장르에서 이례적인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NPC와 이용자가 함께 만드는 지속형 오픈 월드 안에서는 세력 간 영토 다툼이 끊이지 않습니다. 최대 5인까지 구성할 수 있는 분대 협동 플레이와 근접 음성 채팅 시스템을 통해 협상과 대치 같은 다채로운 상호작용도 구현했습니다.

공정한 환경과 플랫폼 확장 전략

전투에서는 200종이 넘는 실사형 무기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합니다. 다만 장비 성능보다는 이용자의 실력이 승패를 좌우하는 총격전을 지향했는데요. 비슷한 전투력끼리 연결하는 글로벌 매치메이킹과 전담팀 EXENS의 안티치트 시스템을 통해 공정성을 확보한 점도 특징입니다.

스토브는 이번 출시를 통해 인디 및 서브컬처 중심의 라인업을 온라인 슈터 장르까지 확대하고 있습니다.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100명에게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