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사회적가치 페스타서 AI로 지속가능한 미래 그린다

문아
2개의 관련 기사

한 달 전 수정 · 2026년 9월 20일 오후 3:30

발행: 2026년 9월 20일 오후 3:30

요약 생성중...

SK텔레콤이 9월 21일과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두 더 굿 AI' 비전을 알립니다. 72제곱미터 부스에서는 보이스피싱 차단, 금융사고 탐지, 취약계층 돌봄, 발달장애인 지원 등 11가지 AI 사회적 가치 사례를 선보입니다. 청년 AI 인재 육성과 스타트업 협력, 친환경 부스, 스케치 콘서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AI로 사회문제를 푸는 현장

SK텔레콤이 9월 21일과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회사는 '두 더 굿 AI'라는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내걸고, AI가 사람과 사회를 어떻게 연결하는지 보여줄 예정인데요. 기술 경쟁력과 사회적 신뢰를 함께 키우겠다는 구상이 현장에 담겼습니다.

전시 부스는 72제곱미터 규모로 꾸며집니다. 주제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입니다. 여기서는 보이스피싱을 막는 '에이닷 전화 가족케어', 금융사고를 탐지하는 'FAME', 취약계층 안부를 확인하는 'AI 케어콜', 발달장애인을 돕는 '케어비아' 등 11가지 AI 기반 사회적 가치 사례가 소개됩니다.

돌봄과 안전을 기술로

가장 눈에 띄는 건 생활 속 위험을 줄이는 서비스들입니다. 에이닷 전화 가족케어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실시간으로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FAME는 금융사고를 사전에 탐지해 사용자 보호를 돕는 서비스입니다. AI가 범죄와 사고의 빈틈을 메우는 역할을 맡는 셈입니다.

돌봄 분야도 구체적입니다. AI 케어콜은 24시간 안부를 확인하고 가족과 연결해 주는 솔루션입니다. 케어비아는 비전 AI를 활용해 발달장애인의 자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둡니다. 이런 서비스는 기술이 단순한 편의를 넘어 사회 안전망을 보완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청년과 스타트업까지 넓힌 협력

SK텔레콤은 인재 육성과 스타트업 협력에도 힘을 줍니다. 청년 AI 인재와 스타트업을 함께 키우는 협력도 이번 전시의 중요한 축입니다. 청년 AI 인재가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플라이 AI 챌린저'와 미래세대 AI 역량을 키우는 '행복AI코딩스쿨과 챌린지'가 소개됩니다. 수상팀과 육성 프로그램 참여 기업의 혁신 서비스도 함께 전시됩니다.

21일 오후 4시에는 '스케치 포 굿' 참여 스타트업이 스케치 콘서트를 엽니다. 디지털 포용과 돌봄, 기후재난 대응, 디지털 범죄 예방을 주제로 전문가와 스타트업이 해법을 논의합니다. 부스 제작에는 재생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가 쓰였습니다. 엄종환 SK텔레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AI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를 더 잘 연결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며 파트너의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결합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