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타고 떠나면 운임 전액 환급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코레일이 10~11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인구감소지역 41곳을 기차로 여행하고 지정 관광지에서 인증하면 운임 전액을 할인쿠폰으로 돌려받는데요. 13개 지역 방문 선착순 2000명에게는 2만원 온누리상품권도 추가 지급됩니다. 5개 테마열차는 50% 할인, ‘내일로’ 패스는 2만원 할인됩니다. 예매는 10월 15일부터 코레일+ 앱에서 가능합니다.
차량·숙박·항공까지 혜택 확대
기차 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있습니다. 티맵으로 인구감소지역 89곳을 방문하면 최대 3만 포인트를 받고, 전기차는 2000포인트,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용 시 5000포인트가 추가됩니다. 10월 한 달간 수도권 제외 64개 연안 시군구에서 렌터카를 빌리면 14시간 1만원, 48시간 2만원 할인됩니다. 네이버 항공권으로 국내선 예약 시 내륙 1만원, 제주 5000원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숙박 할인권 8만장과 섬 숙박 할인권도 풀리고, 캠핑장 할인권은 11월 28일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 곳곳에서 즐기는 특별 프로그램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으로 강원 화천, 경남 고성·산청·함양·밀양·거창, 경북 안동·영천, 충남 서천·태안, 전남 장흥·영광·완도 등을 방문하면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받습니다. 개인당 최대 10만원, 청년은 14만원까지 가능합니다. 대구 시티투어는 30% 할인, 템플스테이는 최대 50% 할인, 농촌 투어패스는 최대 40% 할인됩니다.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5인 5색 취향여행’은 전국 25개 지역에서 진행되고, 1만여 관광 명소 정보는 spot100x100.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