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하나로 백악관 쇼츠 2억뷰…트럼프 2기 핵심 보좌진 마고 마틴

네서
2개의 관련 기사

10달 전 수정 · 2026년 1월 2일 오후 6:28

발행: 2026년 1월 2일 오후 6:28

요약 생성중...

마고 마틴 백악관 언론보좌관이 아이폰으로 촬영한 트럼프 대통령 일상 영상이 2억 뷰를 돌파하며 화제다. 그녀는 트럼프 대통령의 디지털 전략을 총괄하는 핵심 보좌진으로 부상, 틱톡을 통해 젊은 유권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그녀를 '가장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로 평가했다. 아이폰 하나로 시작된 기록이 이제 백악관의 공식 소통 방식이 되었다.

아이폰으로 백악관을 뒤흔든 여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아이폰 하나로 기록하며 ‘백악관 인플루언서’로 떠오른 인물이 있습니다. 마고 마틴 백악관 언론보좌관이 그 주인공입니다. 그녀가 촬영한 쇼츠 영상은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돌파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그녀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작가”라고 칭송했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은 일상 영상이 수억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디지털 시대 정치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입니다.

마틴 보좌관은 현재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핵심 보좌진으로 부상했습니다. 그녀는 대통령의 디지털 전략을 총괄하며, 특히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틱톡 콘텐츠 제작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마고’라는 이름만으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찰칵' 보좌관, 마고 마틴은 누구?

마틴 보좌관은 1995년부터 트럼프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1기 행정부에서 언론보좌관으로 근무했고, 2020년 선거 패배 후에도 ‘야인’ 시절부터 트럼프 대통령을 보좌해왔습니다. 그녀의 책상은 대통령 집무실 바로 밖에 위치해 있어 언제든지 대통령의 모습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전문 촬영 장비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아이폰 하나로 유세 현장, 해외 일정, 집무실 등 다양한 장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냅니다. 그 결과물은 즉흥적이고 친근한 느낌을 주며, 대통령의 진정성을 부각시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의심의 여지 없이 가장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 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디지털 시대 정치 소통의 새로운 장

마틴 보좌관의 콘텐츠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트럼프 대통령의 이미지 전략을 떠받치는 핵심 축이 되었습니다. 특히 틱톡을 통해 젊은 유권자들에게 다가가며 지지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영상은 우파 성향 인플루언서들에 의해 밈이나 팟캐스트 클립으로 재가공되며 파급력을 키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틴 보좌관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2기 행정부에서도 그녀를 핵심 보좌진으로 기용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앞으로 그녀는 대통령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새로운 유권자층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 하나로 시작된 기록이 이제 백악관의 공식적인 소통 방식으로 자리 잡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