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아우터 원 '철가면', 마침내 등장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역할수행게임(SRPG) '창세기전 모바일'이 서비스 2.5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중심에는 네 번째 아우터 원 캐릭터 '철가면'이 있습니다. 철가면은 초필살기 '아수라파천무'를 사용하는 공격형 캐릭터로, 전용 무기 '라이트블링거'를 장착하면 무기의 잠재력을 개방해 한층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습니다. 기존 아우터 원 캐릭터인 흑태자, 하이델룬, 시라노 번스타인의 복각도 함께 진행돼 신규 유입과 복귀 유저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홍시호 성우가 목소리를 맡은 철가면은 원작 '창세기전3 파트1'의 분위기를 충실히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만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초반 음향 오류와 빠른 연출 속도에 대한 지적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한 단계 깊어진 게임 콘텐츠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콘텐츠 '오차율 조율 관리국'이 도입됐습니다. 이용자는 육성한 캐릭터를 이곳에 파견해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짧게 접속만 해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습니다.
'코스모스 사가' 시즌 3장이 새로 추가됐고, 월드 보스 콘텐츠 '에러코드: 디에네' 시즌 37도 시작돼 도전의 깊이가 더해졌습니다. 인벤토리 확장과 버그 수정 등 편의 개선도 함께 이뤄져 전반적인 게임 이용 환경이 한층 매끄러워졌습니다.
전 이용자를 위한 2.5주년 보상의 향연
이번 행사의 핵심은 단연 대규모 소환권 지급 이벤트입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는 전용 미션과 28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최대 800개의 소환권과 함께 아우터 원 '흑태자', 전설 캐릭터 1종까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 기존 이용자 역시 감사 편지, 신수 이야기, 기념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총 300개의 소환권을 받습니다.
21일 점검 전까지 진행되는 굿즈 이벤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2.5주년 기념 아크릴 스탠드 응모권이 제공됩니다. 아울러 철가면 성장 지원 이벤트를 통해 SD 프로필과 라즈나이트 등 다양한 육성 재료가 지급돼 신규 캐릭터의 빠른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업데이트가 향후 예정된 3주년 행사까지 이어갈 장기 서비스 기반을 다지는 과정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