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 PS5 발매 확정…글로벌 콘솔 공략 속도

게현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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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수정 · 2026년 6월 10일 오후 6:31

발행: 2026년 6월 10일 오후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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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가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의 PS5 발매를 확정하고 플랫폼을 PC에서 콘솔로 확대했습니다. 다크 판타지 서바이버라이크 장르로 불사의 주인공 펜릭스의 전투를 그린 이 작품은 2026년 하반기 글로벌 앞서 해보기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정식 발매될 예정이며, 플랫폼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PC에 이어 콘솔로, '엠버 앤 블레이드' PS5 발매 확정

라인게임즈가 자체 개발한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의 플레이스테이션 5(PS5) 발매를 확정했습니다. 기존 PC 플랫폼인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이어 콘솔 이용자들에게도 서비스 영역을 넓히는 건데요. 이와 함께 PS 스토어 공식 페이지를 오픈하고 발매 확정 기념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해 전 세계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현재 라인게임즈는 2026년 하반기 글로벌 앞서 해보기 출시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정식 발매를 목표로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천사와 계약한 악마사냥꾼, 펜릭스의 다크 판타지

'엠버 앤 블레이드'는 죽음의 순간 천사와 계약해 불사의 생명을 얻은 주인공 '펜릭스'가 대악마의 부활을 막기 위해 싸우는 다크 판타지 액션 RPG입니다. 절제된 색감의 그래픽이 특징인 이 작품은 몰려오는 몬스터를 상대로 자원을 확보하고 다양한 기술을 습득하는 서바이버라이크 방식의 전투를 담았는데요. 특히 자유도 높은 성장 구조를 적용해 플레이 방식에 따라 캐릭터의 빌드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어 전략적 재미를 극대화했습니다. 정교한 보스 패턴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다회차 플레이의 핵심 매력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플랫폼 다변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이번 PS5 진출은 단순한 기기 확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라인게임즈의 전략적 선택으로 보입니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 2026'에서 PS5 버전을 공개하며 콘솔 환경에 최적화된 게임성을 선보인 점이 주목받았는데요. 라인게임즈는 개발 초기부터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고 데모 버전을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콘솔과 PC를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전략은 라인게임즈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