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결혼 3년 7개월 만에 임신 7주 차…시험관 시술로 얻은 '복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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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수정 · 2026년 4월 2일 오전 11:15

발행: 2026년 4월 2일 오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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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우리가 결혼 3년 7개월 만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 7주 차 소식을 전했다. 인스타그램과 '라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된 이 소식은 태명 '복덩이'와 함께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결혼 후 경력 단절 고백 등 그의 솔직한 이야기가 주목을 끌었다. 소속사는 건강한 출산을 위한 안정적인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깜짝 공개된 임신 소식

38세 배우 고우리가 결혼 3년 7개월 만에 첫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 4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태명은 복덩이"라고 밝혔는데요, 안정기까지 조심하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소식은 같은 날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서도 깜짝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고우리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 7주 차에 접어든 상태라고 설명했고, 녹화 당시 많은 출연자들과 스태프로부터 축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팬들을 비롯한 대중의 반응은 한결같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로 채워졌습니다.

결혼 생활과 경력의 변화

고우리는 2022년 10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새로운 가정을 꾸린 뒤입니다. 데뷔는 2009년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로 시작했고,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배우로 활동하며 KBS2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를 비롯해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왔습니다. 결혼 후에는 '경력 단절'을 겪는 현실적인 고민도 '라디오스타'에서 솔직하게 털어놓았는데요, 이 과정에서 남편의 "나를 팔아서라도 집 사줄게"라는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는 연예인으로서의 삶과 가정 생활의 균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2019년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에 참여한 것을 비롯해 꾸준한 활동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아왔습니다.

새로운 시작과 향후 전망

고우리의 임신 소식은 그가 앞으로 엄마로서의 새로운 역할을 준비하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소속사 측은 "건강한 출산을 위해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는 향후 몇 달간 그의 공식 스케줄이 임신과 출산을 중심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합니다. 많은 팬들은 그가 가수와 배우로서 쌓아온 경험이 육아와 새로운 작품 활동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임신 발표가 이뤄진 '라디오스타' 방송은 채연, 이채영 등과 함께한 '군통령 특집'으로, 고우리의 솔직한 고백이 에피소드에 따뜻한 감동을 더하며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성과도 냈습니다. 이제 고우리는 개인적인 행복과 전문적인 경력을 모두 유지해나가는 다음 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