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메모리 대란, PC·스마트폰 시장까지 위협하는 공급난

이서C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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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수정 · 2025년 12월 1일 오후 9:31

발행: 2025년 12월 1일 오전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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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 수요 급증으로 HBM 공급에 집중되면서 PC·스마트폰용 일반 메모리 공급이 위기를 맞았습니다. D램 가격이 70~170% 급등하고 2026년 생산량이 이미 완판되며 레노버·에이수스 등은 사재기에 나서는 등 업계 전체가 비상 상황입니다. 삼성·SK하이닉스는 호황을 누리지만 AI PC 대중화는 걸림돌에 부딪혔고, 메모리 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돈 있어도 못 사는 메모리 칩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역사적인 공급난에 직면했습니다. AI 서버 수요 폭증으로 인해 HBM(고대역폭메모리) 생산이 집중되면서 PC와 스마트폰용 일반 메모리 공급이 바닥나고 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