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CPHI 2025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 대대적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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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수정 · 2025년 10월 24일 오후 2:16

발행: 2025년 10월 24일 오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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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대폭 확대합니다. 202㎡ 규모 대형 부스에서 해외 원부자재 공급 및 CMO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 모달리티 기반 신사업과 자동화 공정 기술 분야에서도 협력 기회를 모색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바이오시밀러 강자의 세계 시장 공략

셀트리온이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합니다.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6만 여명의 전문가들이 모이는 이 행사에서 셀트리온은 202㎡ 규모의 대형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이번 참가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부터 꾸준히 CPHI에 단독 부스를 설치해 온 셀트리온의 행보는 점점 더 확장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한 부스에 전용 미팅룸과 개방형 미팅 공간을 마련했고, 체험형 이벤트와 기념품 제공까지 준비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공급망 안정화가 최우선 과제

셀트리온이 이번 CPHI에서 가장 집중하는 분야는 해외 원부자재 공급과 의약품 위탁생산(CMO) 협력입니다. 최근 '스테키마', '앱토즈마', '스토보클로-오센벨트', '옴리클로' 등 다양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생산 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없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적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신제품 라인업 확대로 인한 생산량 증가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해석됩니다. 기존 협력사들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새로운 파트너사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특히 원부자재 조달에서부터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체 공급망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미래 산업 트렌드 선점을 위한 협력

셀트리온의 CPHI 참가 전략은 단기적인 영업 확대를 넘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습니다. 신규 모달리티 기반의 신사업 발굴과 자동화 공정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기회 모색도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한계를 넘어 미래 제약·바이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입니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확장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 제휴가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자동화 공정 기술은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PHI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셀트리온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확대된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전시회가 셀트리온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