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서울시장 출마설에 "그런 상황 안 만들어질 것" 단호 부인

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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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수정 · 2025년 11월 5일 오후 3:47

발행: 2025년 11월 5일 오후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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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서울시장 후보 차출설에 대해 "그런 상황은 안 만들어질 것"이라고 단호히 부인했다. 그는 경쟁을 통해 적합한 후보가 나올 것이라며 출마 의사가 없음을 재확인했다. APEC 정상회의 성공은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 덕분이라고 평가하며, 연말까지 현장 점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장 후보설에 선 그은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서울시장 후보 차출설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자리에서 "그런 상황은 안 만들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하며 출마 가능성을 단호히 일축했는데요. 그는 자신이 나서야만 승리할 수 있다는 전제 자체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오히려 경쟁 과정을 통해 좋은 후보가 선출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겸손한 자세를 보였죠.

총리는 이번 발언이 과거 인사청문회에서의 답변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시에도 지방선거 출마 의사가 없다고 밝힌 바 있는데, 현재 상황 역시 그때와 마찬가지라는 설명입니다. 정치권에서 꾸준히 제기되던 출마설에 최종적으로 마침표를 찍은 셀이죠.

APEC 성공과 대통령 리더십

김 총리는 최근 경주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에 대해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APEC 성공의 99%는 대통령의 몫"이라고 말하며 각국 정상들이 윤 대통령의 외교 역량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는데요. 특히 양자 협상 과정에서 한국 측이 놓칠 수 있는 부분을 대통령이 직접 챙겼다고 설명하며 외교팀의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총리는 윤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의 장점을 넘어 대통령으로서 더 큰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물 만난 듯한 모습으로 역할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 정부의 외교 성과를 치사했죠.

한국의 현재와 미래 전망

현재 한국 상황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인 시각을 보였습니다. 김 총리는 "한국이 운이 좋고 국운이 상승하는 흐름에 있다"고 진단했는데요. 민주주의, 문화,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노력을 기울이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시대가 시작되었다는 겁니다. 이러한 시대에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현 정부의 방향성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습니다.

앞으로 연말과 연초까지는 중요한 업무 점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장 점검을 통해 정책 추진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는 방침인데, 서울시장 출마설과 관련된 정치적 논란보다 국정 운영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로 읽힙니다.

정치계의 반응과 향후 관전 포인트

김민석 총리의 이번 선언으로 서울시장 보궐선거 판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전망입니다. 총리가 후보로 나서지 않을 것이 분명해지면서 여야 내 다른 유력 인물들의 동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정치권에서는 총리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 선거 국면을 더욱 예측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김 총리는 계속해서 현장 중심의 국정 운영을 강조했습니다. APEC 성공 이후에도 자리만 지키지 않고 적극적으로 현장을 찾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였죠. 이번 발언이 향후 총리의 정치적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서울시장 선거 구도가 어떻게 형성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