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빌리게임 '루미마스터' 정식 출시, 300만 사전예약 수집형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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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수정 · 2026년 9월 17일 오후 2:30

발행: 2026년 9월 17일 오후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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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빌리게임이 몬스터 테이밍 RPG '루미마스터'를 정식 출시했다. 글로벌 사전예약 300만 명을 기록한 이 게임은 수백 종의 루미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전투와 랭크전, 거래소, 마을 꾸미기 등 생활형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기념으로 최애 루미 랭크전과 크리에이터 보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300만 사전예약을 모은 몬스터 수집 RPG

빌리빌리게임이 몬스터 테이밍 RPG '루미마스터'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환상적인 분위기의 루미아 대륙을 배경으로, 이용자가 몬스터 '루미'를 포획하고 육성하며 모험을 즐기는 게임인데요. 출시 전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가 3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게임의 중심에는 수백 종에 달하는 루미를 모으고 키우는 재미가 자리합니다. 수집한 루미를 조합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치고, 랭크전에서 다른 이용자와 겨루는 구조입니다. 수집형 게임이 육성과 경쟁이라는 두 축을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흥행을 좌우하는 만큼, 이 부분이 핵심 설계로 보입니다.

전투만이 아닌 생활형 콘텐츠

눈에 띄는 건 전투 일변도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거래소와 마을 꾸미기 같은 생활형 콘텐츠를 함께 넣어, 게임 안에서 머무는 시간을 늘리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단순히 몬스터를 모으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자신의 공간을 가꾸고 다른 이용자와 교류하는 활동까지 즐길 수 있게 한 겁니다.

이런 구성은 커뮤니티성을 강화하는 효과를 노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수집과 육성, 전투와 교류를 한 게임 안에 겹쳐 놓으면서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오래 머무는 환경을 만든 셈입니다. 최근 수집형 게임들이 생활 콘텐츠를 앞세워 체류 시간을 확보하려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출시 기념 이벤트와 보상 프로그램

출시와 함께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도 시작됐습니다. 자신이 아끼는 루미의 매력을 SNS에 공유하는 '최애 루미 랭크전'이 대표적인데요.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PS5 등 다양한 상품을 준다고 합니다.

구독자 수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보상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네이버 페이 상품권과 현금 보상, 인 게임 아이템 등을 제공해 창작자들의 참여를 끌어내겠다는 구상입니다. 공식 모델 곽범이 출연한 영상까지 공개하며 초반 화제성 확보에 힘을 쏟고 있는데, 300만 사전예약이라는 기대치를 실제 이용자 수로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