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17세 아들 룩희 첫 차 선물…지프 랭글러 중고차 구입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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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수정 · 2026년 4월 4일 오후 9:20

발행: 2026년 4월 4일 오후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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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와 손태영 부부가 17세 아들 룩희의 첫 차로 지프 랭글러 4xe 중고차를 선물했다. 미국에서 운전은 17세부터 가능하며, 실습 주행이 필수인 환경을 고려한 선택이다. 부부는 운전 학습 중 발생할 수 있는 손상을 염려해 중고차를 택했으며, 손태영은 유튜브를 통해 이 과정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아들을 위한 첫 차, 중고차 선택한 이유

연예인 부부 권상우와 손태영이 17세 아들 룩희를 위해 첫 차를 선물한 소식이 화제입니다. 손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형부와 함께 중고차 매장을 방문해 2023년식 지프 랭글러 4xe를 구매하는 과정을 공개했는데요. 남편 권상우는 아들의 축구 경기 응원을 위해 다른 주에 있어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구매한 차량은 신차 기준 8천만 원 대에서 중고 시장에서는 약 4,500만 원 상당으로 알려졌습니다. 부부는 아들이 운전을 배우는 과정에서 차가 긁히거나 손상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새 차보다 중고차를 선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에서의 운전, 17세면 시작할 나이

룩희가 운전을 시작하는 배경에는 한국과 다른 미국의 운전 교육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손태영에 따르면 룩희는 이미 한국에서 운전면허 필기 시험을 합격한 상태인데요. 미국에서는 만 17세부터 운전이 가능하며, 임시 면허증 취득 후 50시간의 연습 주행을 이수해야 정식 면허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함께 차를 구매하러 간 손태영의 형부는 "미국에서는 운전이 필수"라며, 대학교에 진학하기 전에 미리 배우는 것이 현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학교까지 직접 운전해 갈 수 있게 된다는 점도 실용적인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손태영은 "벌써 운전할 나이가 되었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다"며 아들의 성장에 대한 감회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연예인 가족의 일상, 그리고 선택의 기준

이번 중고차 구매는 단순한 소비 행위를 넘어, 자녀 교육과 실용성에 대한 부부의 판단 기준을 보여주는 사례로 읽힙니다. 손태영은 차량 상태가 양호하고, 나중에 판매해도 가치가 잘 유지될 것이라는 점을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꼽았습니다. 연예인 가족의 경제적 여유가 있다 해도, 첫 차로 새 차를 무조건 선택하지 않은 점은 현실적인 자녀 교육观을 반영한 것처럼 보입니다. 한편, 손태영은 'Mrs. 뉴저지 손태영'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꾸준히 운영하며 가족의 일상을 공유해 왔습니다. 이번 구매 과정 공개 역시 그 연장선에 있는데, 팬들은 자연스러운 가족의 모습과 자녀 성장기에 맞는 실질적인 결정 과정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곧 룩희가 운전면허 시험을 통과해 본격적으로 운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연예인 2세의 성장과 함께하는 부모의 마음도 함께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