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방치형 RPG '아이들 판타지' 크로쓰 온보딩...토큰 가치 안정성 강화

더쿠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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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수정 · 2026년 6월 9일 오전 1:01

발행: 2026년 6월 8일 오후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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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가 방치형 RPG '아이들 판타지'를 블록체인 플랫폼 크로쓰에 온보딩했습니다. 5대5 전략 전투와 오프라인 성장을 결합한 이 게임은 CEC 토큰의 발행 조건 강화와 전량 소각 구조를 통해 토큰 가치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입니다. 넥써쓰는 메인넷 2.0 기반 인프라로 장르 다변화를 추진하며 글로벌 온체인 게임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방치형 RPG로 확장하는 넥써쓰의 온체인 게임판

넥써쓰가 자체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인 크로쓰에 새로운 타이틀을 추가했습니다. 5대5 전략 전투와 오프라인 성장이 결합된 방치형 RPG '아이들 판타지'가 넥써쓰의 크로쓰 플랫폼에 합류했습니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접속하지 않아도 캐릭터가 자동으로 자원을 수집하고 성장하는 방치형 특유의 편의성을 갖추고 있는데요. 여기에 전략적인 팀 조합과 5대5 전투 시스템을 더해 단순 방치를 넘어선 전술적 재미를 담았습니다.

당연히 글로벌 경쟁 콘텐츠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아레나와 길드전을 통해 이용자들이 서로 대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이는 방치형 게임이 가진 정적인 이미지를 벗어나 활발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넥써쓰는 이를 통해 기존 MMORPG 중심의 라인업을 방치형 장르까지 넓혀 이용자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큰 가치를 지키는 발행과 소각의 구조

블록체인 게임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은 토큰 경제, 즉 토크노믹스의 설계입니다. 사실 많은 P2E 게임들이 초기 유입 이후 토큰 가치 급락으로 생태계가 무너지는 악순환을 겪어왔죠. 넥써쓰는 이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아이들 판타지'에 정교한 재화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배틀패스 보상과 게임 재화를 동시에 갖춰야만 CEC 토큰을 발행할 수 있어 과도한 공급을 원천적으로 차단했습니다. 단순히 돈을 내거나 게임만 열심히 해도 토큰을 얻을 수 없도록 발행 문턱을 높인 것인데요. 이는 토큰의 무분별한 찍어내기를 막고 희소성을 확보하려는 의도입니다.

반대로 토큰이 한번 발행된 뒤에는 전량 소각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이용자가 CEC 토큰을 게임 내 전용 재화로 바꿔 아이템을 구매하면, 해당 토큰은 시장에 다시 나오지 않고 완전히 소멸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유통량을 일정하게 관리하며 장기적인 가치 안정성을 꾀하고 있습니다.

메인넷 2.0을 등에 업고 글로벌 생태계로

넥써쓰의 행보는 이번 온보딩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메인넷 2.0과 크로쓰 게임 허브를 통해 구축한 인프라 확장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플랫폼에 빠르게 합류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입니다. 메인넷 2.0과 크로쓰 게임 허브가 만들어낸 인프라 확장성이 다양한 장르의 타이틀 유입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플랫폼은 CEC 체인을 기반으로 게임사와 이용자를 직접 연결하는 생태계를 지향하고 있어 중간 수수료를 줄이고 이용자 혜택을 높이는 구조를 갖췄습니다. 또한 6월 10일부터는 신작 수집형 RPG '프로스트 킹덤'의 비공개 테스트도 시작하면서 라인업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장르 다변화와 플랫폼 고도화를 동시에 달성해 글로벌 시장을 대표하는 온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물론 방치형 RPG 시장은 이미 경쟁이 치열한 데다 블록체인 요소를 어떻게 자연스럽게 녹여내느냐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넥써쓰가 제시한 토크노믹스 설계가 실제로 생태계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