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 18년 만의 2D 악마성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출시

경베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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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수정 · 2026년 10월 15일 오후 2:20

발행: 2026년 10월 15일 오후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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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가 2026년 10월 15일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를 출시했습니다. 1499년 파리를 배경으로 로즈 벨몬트가 뱀파이어 킬러를 들고 드라큘라 성과 도시를 탐험합니다. 71곡 사운드트랙과 미드나이트 에디션, 알루카드 스타일 코스튬 특전도 포함됐습니다.

18년 만의 2D 악마성 귀환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가 2026년 10월 15일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를 출시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시리즈 X|S, PC, 스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2D 메트로배니아 방식의 귀환은 약 18년 만입니다.

배경은 1499년 프랑스 파리입니다. ‘캐슬바니아 III: 드라큘라의 저주’ 이후 23년이 흐른 시점이죠. 주인공은 트레버 벨몬트의 딸 로즈 벨몬트로, 전설의 채찍 ‘뱀파이어 킬러’와 다양한 무기로 괴물에 맞섭니다. 불타는 파리 거리와 드라큘라 성을 오가며 도시를 구하는 모험이 핵심입니다.

탐험과 숨겨진 비밀

게임은 정해진 경로를 따라가는 전투뿐 아니라, 경로를 벗어난 지역을 탐색하는 재미를 강조합니다. 숨겨진 비밀과 업그레이드 요소를 발견하고, 드라큘라 성의 수수께끼를 풀 때마다 새로운 무기와 능력을 얻는 구조입니다. 탐험과 성장의 연결고리가 시리즈 특유의 메트로배니아 감각을 살린 셈입니다.

개발에는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와 이블 엠파이어, 모션 트윈이 참여했습니다. 음악은 다니엘 아사디가 맡았고, 사운드와 아트 갤러리에는 71곡이 담겼습니다.

미드나이트 에디션과 사전예약 특전

출시와 함께 ‘미드나이트 에디션’도 선보였습니다. 본편과 디지털 사운드 및 아트 갤러리, 특별 코스튬, 게임 내 아이템이 포함됩니다. 트레버 스타일과 사이파 스타일 코스튬, 마도구 ‘가족의 초상화’ 등이 추가되는 구성입니다.

조기 구매자와 사전예약자에게는 ‘알루카드 스타일 코스튬’이 제공됩니다. 특전 지급 여부는 구매 시점과 사전예약 여부, 플랫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작은 오랜 팬과 신규 이용자 모두에게 시리즈의 전통과 현대적 액션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