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토스플레이스, 소상공인 결제단말기 지원금 8만 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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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수정 · 2026년 7월 5일 오후 12:02

발행: 2026년 7월 5일 오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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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과 토스플레이스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결제 단말기 구매 지원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토스플레이스 단말기를 신규 구매하고 결제계좌를 우리은행으로 지정하면 8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창업자뿐 아니라 기존 타행 이용 사업자도 참여 가능합니다. 이번 협력은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고 결제 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상생금융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8만 원

우리은행이 토스플레이스와 손을 잡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토스플레이스 결제 단말기를 새로 구매하고 카드대금 입금계좌를 우리은행으로 지정한 가맹점주에게 8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신규 창업자는 물론 기존에 다른 은행을 이용하던 사업자도 참여할 수 있어 폭넓은 혜택이 기대됩니다.

사실 최근 들어 소상공인들은 인건비와 임대료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한층 커진 상황입니다. 결제 단말기 구매는 창업 초기에 부담스러운 고정비 중 하나인데요. 이번 지원금은 바로 이런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가맹점주는 토스플레이스의 '토스 프론트' 단말기를 도입해 결제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타행 계좌 이용자도 포함된 지원 대상

이번 이벤트의 특징 중 하나는 지원 대상을 신규 창업자뿐만 아니라 기존 사업자까지 넓힌 점입니다. 기존에 타 은행 계좌를 이용 중이던 가맹점주도 입금계좌를 우리은행으로 변경하면 동일하게 8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신규 고객 유치를 넘어, 디지털 결제 환경으로의 전환을 돕는 상생 차원의 접근으로 풀이됩니다.

물론 이번 제휴는 양측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구조입니다. 소상공인은 단말기 구매 비용을 절감하고 우리은행은 주거래 가맹점을 확보하게 되죠. 가맹점주는 우리은행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주거래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어 장기적인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신청은 우리WON기업 앱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도록 절차가 마련되었습니다.

상생금융을 향한 은행의 디지털 전략

우리은행은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장 운영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준석 소호사업부장은 경영 부담이 커진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비용 절감 혜택을 주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는데요. 앞으로도 상생금융 상품과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당연히 이런 협력은 결제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과거 2024년에도 양사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5%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소상공인 결제 시장 공략에 나섰던 바 있습니다. 향후에도 금융권과 핀테크 기업의 협력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