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2026년 프로그램 공개…AI·우주·로봇 등 미래 기술 체험 확대

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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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수정 · 2026년 1월 6일 오후 12:46

발행: 2026년 1월 6일 오후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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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이 2026년 '미래의 꿈'을 주제로 AI, 우주, 로봇,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등 미래 사회 핵심 이슈를 다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강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디지털 전환을 통한 몰입감 있는 경험 제공이 핵심이다. 방문객 수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며, 대한민국 대표 과학기술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첨단 기술로 꿈꾸는 미래 과학관

국립중앙과학관이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할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미래의 꿈’으로, AI, 우주, 로봇,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등 미래 사회 핵심 이슈를 다룹니다.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해 더욱 몰입감 있는 과학 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1월부터 특별전과 우주·미래기술 전시가 시작되며, 겨울방학 과학캠프, 해외 과학자 초빙 특강, 첨단기술 체험교실 등이 열립니다. 봄과 여름에는 가족 단위 참여를 유도하는 대형 과학문화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이언스데이, 어린이날 과학축제, 스포츠과학 행사, AI 해커톤 캠프, 공룡덕후박람회 등이 그 예입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됩니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과학과 환경을 잇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시민자연과학탐사, 생물다양성 마라톤, 희귀종 탐사원정대 등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적 사고와 환경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미래인재 과학교실과 주말·방학 과학캠프, 유아 맞춤 체험 프로그램도 연중 운영됩니다. 특히 하반기에는 창의나래관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가 개관해 새로운 교육 공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및 전국과학전람회 등 권위 있는 과학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멍냥이 학술대회와 국제과학관심포지엄도 열어 과학계 교류를 활성화합니다. 이를 통해 국립중앙과학관은 대한민국 대표 과학기술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입니다.

디지털 전환으로 더 풍부한 콘텐츠 제공

과학관은 AI, 가상현실, 확장현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 도입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전시 콘텐츠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개발에 힘쓸 예정입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과학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3D 프린팅 체험, 로봇 제작, 드론 조종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되며, 우주 탐사, 기후 변화, 생명 윤리 등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특별 전시도 개최됩니다. 청소년을 위한 과학 캠프, 교사를 위한 과학 연수 등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됩니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 관장은 “전시, 교육, 연구,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과학을 쉽게 접하고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까지 시설 개선을 완료하고, 2026년에는 방문객 수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NS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국립중앙과학관의 2026년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의 과학적 사고력 향상과 과학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