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터닉스, 연탄 1200장 나눔으로 겨울 이웃에 온기 전하다

전뉴네이
7개의 관련 기사

일 년 전 수정 · 2025년 11월 24일 오전 10:47

발행: 2025년 11월 24일 오전 10:47

요약 생성중...

SK이터닉스 임직원 30여 명이 서울 송파구 화훼마을에서 연탄 1200장을 취약가구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는 태양광 랜턴 지원, 탄소중립 교육 등 에너지 기업 특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추운 겨울, 연탄에 담은 따뜻한 손길

지난 11월 20일, 서울 송파구 화훼마을에 SK이터닉스 임직원 30여 명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이들은 연탄 1200장을 직접 나르며 난방 취약 가구 6곳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는데요. 에너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추운 겨울, 연탄난로가 유일한 난방 수단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 겁니다.

한 참여 직원은 "작은 도움이지만 누군가의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이들은 연탄 배달과 함께 마을 환경 정비 활동도 함께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했습니다.

꾸준히 이어가는 사회공헌 활동

이번 연탄 나눔은 SK이터닉스의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지난해 9월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태양광 랜턴을 해외 빈곤국 아동들에게 지원하는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에너지 기업의 특성을 살린 독특한 사회공헌 사례로 주목받았는데요.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성남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고, 올해 9월에는 탄소중립 팝업북 교재를 제작해 지역 아동센터에 지원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사회공헌에 접목시키는 전략이 눈에 띕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상생

SK이터닉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자로 태양광, 풍력, ESS, 연료전지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력중개 사업 확장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업 관계자는 "에너지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기업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로 읽힙니다.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의 미래

SK이터닉스의 사회공헌 활동은 점차 진화하고 있습니다. 초기의 단순 기부에서 벗어나 에너지 빈곤 해소, 환경 교육, 지역사회 상생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는데요. 특히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은 내부 동기부여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이루는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SK이터닉스는 에너지 기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연탄 나눔은 추운 겨울에 필요한 단기적 지원이라면, 태양광 랜턴과 탄소중립 교육은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에 가깝습니다. 다양한 접근법을 통해 보다 포괄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나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