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中 방문, 재외동포 소통 강조…여성활동가 간담회·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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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수정 · 2026년 1월 7일 오후 10:28

발행: 2026년 1월 7일 오후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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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는 2026년 1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재중 한인 여성 활동가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뒤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리창 총리,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 접견 등 공식 일정과 함께 재외동포와의 유대 강화에 중점을 둔 것으로, 한중 관계 증진과 재외동포 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재중 한인 여성과의 만남

2026년 1월 6일, 김혜경 여사는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재중 한인 여성 활동가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는 재중 한인 여성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간담회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 활동가들이 참석했습니다. 김혜경 여사는 참석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재외동포의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그들의 노력에 감사하며 한인 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참석자들은 한인 사회의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고, 김혜경 여사는 이들의 이야기에 경청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재외동포 사회와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김혜경 여사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사로 평가됩니다.

북경한국국제학교 방문

같은 날 오후, 김혜경 여사는 베이징에 위치한 북경한국국제학교를 찾았습니다. 이 학교는 재중 한국인 자녀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며 성장하는 교육 기관입니다. 김혜경 여사는 학생들과 만나 격려의 시간을 가졌고, 학교 시설을 살펴보았습니다. 청와대가 공개한 사진에는 김혜경 여사가 학생들과 웃으며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학교 측은 방문에 대해 "김혜경 여사의 방문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었고, 재외동포 교육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재외 한국인 자녀 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원 의지를 표명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일정 속에 담긴 재외동포 소통의 메시지

김혜경 여사는 김대중재단 신년 하례식 참석 후 베이징으로 향했습니다. 현지에서는 리창 총리와의 접견,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 접견, 재중 한인 여성 활동가 간담회, 북경한국국제학교 방문, 베이징 서우두 공항 출발 행사 등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재중 한인 여성 활동가들과의 간담회와 북경한국국제학교 방문은 재외동포에 대한 지지와 관심을 직접 전달한 자리였습니다. 공식 일정 사이에 재외동포와의 만남을 포함시킨 점은 한중 관계의 미래를 위해 재외동포가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방문은 한중 관계 증진과 재외동포 사회와의 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분석되며, 재중 한국인 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