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248회 1등 15명 각 19억, 자동 13명 수동 2명

강국더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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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수정 · 2026년 11월 1일 오전 7:51

발행: 2026년 11월 1일 오전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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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회 로또복권에서 1등 15명이 각 19억3365만원을 받습니다. 자동 13명, 수동 2명이며 경기 5명과 서울·강원 각 2명 등에서 나왔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한 판매점에서는 1·2등이 동시에 배출됐고 세종은 고액 당첨 판매점이 없었습니다. 당첨금은 1년 내 수령해야 합니다.

1등 15명, 각 19억 넘는 당첨금

동행복권이 지난달 31일 추첨한 1248회 로또복권에서 1등 당첨자가 전국 15명 나왔습니다. 당첨금은 각 19억3365만원으로, 이 중 13명은 자동으로, 2명은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했는데요. 1등 당첨번호는 16, 18, 27, 36, 38, 42이고 보너스 번호는 22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에서 5명이 나와 가장 많았습니다. 서울 2명, 강원 2명, 충남 1명, 대구 1명, 경북 1명, 전북 1명이었고, 인터넷복권판매사이트에서도 2명이 1등에 올랐습니다. 자동 구매 13명 가운데 6명이 판매점이 많은 경기와 서울에서 배출된 점이 눈에 띕니다. 전국 로또복권 판매점은 10월 7일 기준 9156곳이고, 이 가운데 경기 지역이 2306곳으로 가장 많습니다.

1·2등 동시 배출된 판매점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의 한 판매점에서는 수동 1등과 2등이 함께 나왔습니다. 과거에도 서울 노원구와 부산 동구, 충남 아산시, 경기 시흥시 등에서 1·2등이 동시에 배출된 사례가 이어져 왔죠. 한 판매점에서 1등과 2등이 함께 나오는 일은 드물지만, 완전히 새로운 현상은 아닙니다.

반면 세종에서는 로또 고액 1·2등 당첨 판매점이 한 곳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세종만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겁니다. 2등은 91명으로 각 5312만원을 받고, 3등은 3265명으로 1인당 148만원입니다. 4등 16만7745명은 5만원, 5등 272만3467명은 5000원을 각각 받습니다.

당첨금 수령과 유의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합니다. 기한이 지나면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돼 공익사업에 사용되는데요. 당첨 사실을 확인했다면 수령 기한을 먼저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회차는 1등 당첨자가 15명으로 적지 않아 당첨금이 19억원대에 머문 점도 특징입니다. 1등과 2등이 같은 판매점에서 나온 사례, 세종의 고액 당첨 판매점 부재까지 더해져 회차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자동 선택 비중이 높았다는 점도 결과를 해석할 때 함께 볼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