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인도네시아·홍콩 교민 대상 맞춤형 자산관리 세미나 성공적 개최

브한디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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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수정 · 2025년 11월 9일 오후 5:31

발행: 2025년 11월 9일 오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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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인도네시아와 홍콩에서 해외 교민 대상 맞춤형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2026년 시행 예정인 해외 금융계좌 신고 제도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1:1 맞춤 상담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유언대용신탁 활용 자산승계 방안이 주목받았다. 하나은행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교민 자산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하나은행이 인도네시아와 홍콩에서 교민들을 위한 '해외로 찾아가는 패밀리오피스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대만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아시아 주요 거점으로 서비스를 확대한 것으로, 해외 거주 한국인들의 복잡해지는 자산관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해외 금융계좌 신고 제도에 대한 상세한 정보 제공이 특히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현지 맞춤형 금융 컨설팅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는 120여 명, 홍콩에서는 주재원과 기업인, 고액자산가 등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2026년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부터 국제조세, 국내외 재산 반입·반출, 상속·증여 절세 방안까지 실질적인 주제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하나은행 패밀리오피스 전담 전문가들이 강연을 맡아 전문성을 더했고, 참석자들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개별적인 자산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죠.

맞춤형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가족 간 분쟁 예방 및 자산승계 방안에 대한 자문은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해외에 거주하면서 겪는 복합적인 상속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글로벌 네트워크의 강점

하나은행은 하나금융그룹의 27개국 199개 해외 지점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은정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 본부장은 "해외 교민 사이에서 글로벌 세무, 이중거주자 관리, 자산 상속·증여 등 복합적인 컨설팅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수요 변화에 대응해 하나은행은 지난해 12월 패밀리오피스 전용 공간을 개소하는 등 패밀리오피스 특화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왔습니다.

새로운 자산관리 생태계 구축

하나은행의 해외 교민 대상 서비스는 단순한 세미나를 넘어 종합적인 자산관리 체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패밀리오피스 커뮤니티' 운영과 '글로벌자산관리센터' 출범을 통해 국내외 고객을 아우르는 서비스 모델을 구축 중입니다. 앞으로도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글로벌 자산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교민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특히 세무 및 부동산 관련 정보와 해외 투자, 상속 관련 궁금증 해소 시간은 현지에서 실제로 직면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이 겪는 금융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하나은행의 체계적인 접근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