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건물주' 시청률 상승세, 예능과 함께 건물주 열풍 이어져

조네톱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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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수정 · 2026년 3월 23일 오전 10:24

발행: 2026년 3월 23일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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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건물주'가 시청률 3.9%를 기록하며 소폭 상승했습니다. 복잡한 욕망과 배신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와 현실적인 건물주 되기 과정을 다룬 예능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함께 건물주 열풍을 이끌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다양한 투표 결과가 이를 증명하며, 부동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건물주', 복잡한 욕망과 배신의 드라마

tvN 드라마 '건물주'가 지난 22일 방송에서 시청률 3.9%를 기록하며 소폭 상승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건물 재개발을 둘러싼 이해관계와 배신, 불륜, 살인 등이 얽힌 복잡한 이야기를 그리는데요, 하정우(기수종 역)와 임수정(김선 역)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하정우가 아내 임수정과 절친 김준한(민활성 역)의 불륜 사실을 담은 영상을 확인하며 충격에 빠지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임팩트를 남겼습니다. 드라마는 단순한 멜로나 서스펜스가 아닌, 부동산이라는 현실적인 소재를 통해 인간의 탐욕과 약점을 날카롭게 파헤치고 있습니다. 극 중에는 세윤빌딩을 확보하기 위해 심은경(요나 역)이 상사를 살해하는 등 악행을 저지르는 모습도 그려지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죠. 수도권에서는 최고 시청률 5.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예능에서도 주목받는 '건물주' 되는 법

한편, 같은 tvN에서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는 배우 류아벨이 건물주가 되기 위한 현실적인 여정을 보여주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는 30대 초반부터 10년간 꾸준히 3억 원을 모아 건물을 매입하는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는데요,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뿐만 아니라 건물을 선택하는 기준과 투자 전략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누며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류아벨은 건물 매입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에 직면하기도 하고, 리모델링을 통해 임대 수익을 높이려는 노력도 보여주었습니다. 이 예능은 드라마와는 달리, 건물주가 되는 실제 과정과 어려움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현실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류아벨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건물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죠.

시청자 반응과 향후 전망

시청자들은 드라마 '건물주'의 복잡한 줄거리와 강렬한 연기에 몰입하고 있으며, 특히 각종 투표에서 드라마 배우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등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진행된 '슈퍼스타 브랜드 파워' 투표에서 안성훈이 1위를 차지했고, '최고의 앨범' 투표에서는 박서진이 1위에 올랐습니다. 이러한 투표 결과는 드라마와 예능이 대중의 관심을 어떻게 집중시키는지 보여주는 지표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드라마와 예능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건물주'라는 키워드를 통해 현대인의 재테크와 욕망을 조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 콘텐츠 모두 건물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얼마나 높은지 보여주는 사례가 되고 있으며, 이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드라마는 픽션이지만, 예능은 현실을 다루면서도 모두 '건물주'라는 꿈과 현실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