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롯데월드 깜짝 프러포즈에 '결혼할게'…5월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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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수정 · 2026년 4월 2일 오후 2:20

발행: 2026년 4월 2일 오후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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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가 연하의 가수 문원에게 롯데월드에서 깜짝 프러포즈를 받고 결혼을 승낙했다. 문원은 녹음 키링과 반지를 준비해 감동을 선사했고, 신지는 눈물로 화답했다. 7세 연하인 두 사람은 지난해 6월부터 교제해왔으며,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롯데월드에서 펼쳐진 감동의 한 장면

코요태 출신 가수 신지가 연하의 가수 문원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받고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지난 4월 초, 두 사람은 롯데월드에서 평범한 데이트를 즐기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원 씨가 미리 준비해 온 특별한 선물을 꺼냈는데요. 바로 음성 메시지가 담긴 녹음 키링이었습니다. 키링의 플레이 버튼을 누르자 "나랑 결혼해 줄래?"라는 문원 씨의 목소리가 흘러나왔고, 이어 반지까지 선물로 건네졌습니다. 예상치 못한 순간에 신지 씨는 눈물을 글썽이며 깊은 감동을 표했고, "결혼할게"라고 화답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두 사람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어 팬들과 감동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7세 차이를 넘어선 두 연예인의 특별한 관계

두 사람의 관계는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됐습니다. 7세 연하인 문원 씨는 신지 씨에 대해 꾸준히 애정을 표현해왔고, 신지 씨 역시 그 마음을 받아들였죠. 공개된 영상 속에서 문원 씨는 신지 씨가 힘든 일이 있어도 즐겁게 일하는 모습을 보며 걱정했지만, 그런 그녀의 모습 자체가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반대로 신지 씨도 문원 씨의 세심한 배려와 노력을 잘 알고 있다는 점을 전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프러포즈에서도 문원 씨는 신지 씨가 살을 뺀 탓에 반지가 커졌다는 유쾌한 농담을 던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나이 차이가 있음에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이 관계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5월의 결혼식과 앞으로의 행보

두 사람은 오는 5월, 본격적인 부부의 길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결혼식 장소와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많은 팬들과 지인들의 축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예계에서도 오랜 연예 생활을 해온 신지 씨의 결혼 소식이기에 관심이 더욱 집중되는데요. 두 사람은 현재 각자의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결혼 후에도 개인과 커플로서의 활동을 병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일상과 음악을 공유해온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결혼은 단순한 한 커플의 결합을 넘어,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동반자 관계의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