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서 터진 신작의 흥행
레메디의 신작 ‘컨트롤 레저넌트’가 9월 24일 출시 후 스팀 동시접속자 4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리뷰 5,000건에 평균 88% 긍정 평가를 받으며 전작을 뛰어넘는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전작 주인공 제스 대신 오빠 딜런이 주인공으로 나서 맨해튼의 초자연적 위협에 맞섭니다. 전투는 총기 대신 형태를 바꾸는 근접 무기로 바뀌었고, 이중 점프와 공중 부양 등 기동성을 활용한 빠른 전투가 특징입니다. 다만 스팀덱에서는 아직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 가격은 6만 4,800원이며, 복제 논란 속에서도 정식 구매로 스튜디오를 응원하자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조텍코리아의 RTX 50 번들 프로모션
조텍코리아는 RTX 50 시리즈 구매자에게 ‘컨트롤 레저넌트’ 게임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연장했습니다. 8월 26일부터 10월 13일까지 RTX 5090, 5080, 5070 Ti, 5070 또는 해당 GPU 탑재 시스템 구매 시 게임 코드를 받을 수 있는 겁니다. 이 게임은 RTX 50 시리즈에서 패스 트레이싱과 DLSS 4.5를 지원해 물리 기반 그림자와 반사,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이 정교해졌습니다. 참여하려면 제품 후면 시리얼 번호 사진과 구매 영수증을 공식 홈페이지에 제출해야 합니다. 코드는 NVIDIA APP에서 등록하며, 교환 기한은 11월 10일까지입니다. 코드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좋습니다.
흥행과 프로모션의 시너지
이번 흥행은 게임 판매를 넘어 하드웨어 수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고사양 그래픽카드 이용자에게는 게임 번들이 구매 요인이 되고, 게임 팬에게는 최신 RTX 기술로 더 나은 환경을 경험할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컨트롤 레저넌트’가 RTX 50 시리즈의 성능을 보여주는 대표 타이틀 역할을 하면서 게임과 GPU 양쪽에 긍정적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다만 스팀덱 미지원과 복제 논란은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레메디와 조텍코리아의 행보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