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2.5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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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수정 · 2026년 3월 19일 오후 8:20

발행: 2026년 3월 19일 오후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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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2.5주년을 맞아 신규 레전드 영웅 '온 스테이지 델론즈'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다양한 기념 이벤트와 풍성한 보상으로 유저 참여를 끌어올리는 한편, 기존 IP의 캐릭터를 새로운 콘셉트로 확장하며 게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2.5주년의 선물, 델론즈의 무대

넷마블의 대표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정식 서비스 2.5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큰 핵심은 신규 레전드 영웅 '온 스테이트 델론즈'의 추가인데요. 밴드 컨셉의 이격(원거리) 캐릭터로 등장한 델론즈는 각성을 통해 '프론트맨 델론즈'로 더욱 강력해집니다. 생명력을 활용한 '샤우팅' 효과와 적에게 걸린 디버프 개수에 따라 피해량이 증가하는 독특한 스킬 구성으로, 기존 전략에 새로운 변수를 던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콘텐츠 추가를 넘어, 6000만 건이라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한 IP의 지속적인 성장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풍성한 보상과 유저 참여 유도

주요 업데이트 내용과 병행해 다양한 기념 이벤트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럭키 세븐 페스타' 이벤트는 최대 777만 개가 넘는 게임 내 재화 '루비'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요. 매일 확정 보상이나 추첨을 통해 재화를 얻을 수 있어 신규 유저부터 고인물 유저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14일간 접속만 해도 최신 영웅을 얻을 수 있는 '2.5주년 스페셜 출석부' 이벤트와 특별 던전, 챌린저 패스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이벤트는 유저의 지속적인 접속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2.5주년이라는 이정표를 함께 축하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넷마블은 4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유저에게 풍성한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IP 확장과 장기적 성장 전략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2014년 출시된 오리지널 '세븐나이츠' IP를 방치형 RPG라는 편의성 있는 장르에 접목시켜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이번에 추가된 '온 스테이지 델론즈'는 기존에 알려진 영웅을 밴드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재해석한 것으로, 넷마블이 IP의 확장성과 캐릭터 다양화에 주력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세븐나이츠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는데요. 이는 단순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넘어, 하나의 IP 세계관을 지속적으로 풍부하게 가꾸어 나가며 유저의 오랜 애정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읽힙니다. 방치형 게임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확립된 IP의 힘과 꾸준한 콘텐츠 확장이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장수 비결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