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음주운전 손승원, 재판 앞두고 또 무면허 운전…검찰 징역 4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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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수정 · 2026년 5월 14일 오후 11:45

발행: 2026년 5월 14일 오후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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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승원이 다섯 번째 음주운전으로 재판을 받는 가운데, 재판 직전에도 무면허 운전이 적발됐습니다. 그는 2018년 윤창호법 1호 연예인으로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출소 후 재범했습니다. 검찰은 징역 4년을 구형했고, 다음 달 11일 선고가 예정돼 있습니다.

또다시 적발된 손승원

배우 손승원이 또 음주운전에 적발됐습니다. 이번이 벌써 다섯 번째인데요. 지난해 11월 만취 상태로 강변북로를 역주행하다 적발된 데 이어, 재판을 불과 엿새 앞둔 시점에서도 무면허 운전이 포착됐습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손승원은 지난 8일 면허 취소 상태에서 흰색 BMW를 몰고 한남동 술집으로 이동해 새벽까지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윤창호법 1호'의 전력

손승원은 2018년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후 같은 해 12월 만취 상태에서 뺑소니 사고를 내 연예인 최초로 '윤창호법'이 적용됐습니다. 당시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고, 이로 인해 병역 면제까지 받았습니다. 출소 후에도 2025년 11월 혈중알코올농도 0.165%로 강변북로를 역주행해 사고를 냈고, 여자친구에게 블랙박스 저장장치를 빼내도록 요청하는 등 증거 인멸 시도도 드러났습니다.

반성 없는 반복…검찰의 엄중 판단

손승원은 최근 재판부에 '술을 끊고 차량을 처분하겠다'는 반성문과 서약서를 제출했지만, 변호사는 이를 거짓이라며 추가 수사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결국 검찰은 지난 14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손승원은 법정에서 '이번 사건만으로 판단해 달라'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이미 사회적 공분을 산 상황에서 과거와 다른 판단이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 온라인에서는 충격과 비판이 쏟아지고 있으며, 다음 달 11일 선고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