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셰프, 5월 의사 예비신랑과 결혼…동료 셰프들 '축가' 약속

뉴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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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수정 · 2026년 4월 12일 오후 11:37

발행: 2026년 4월 12일 오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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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셰프가 5월 의사 예비신랑과 결혼을 발표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처음 알렸으며, 동료 셰프 최현석, 손종원, 이균은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기로 약속했다. 소개팅으로 만난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웨딩 화보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팬들과 행복을 나누고 있다.

팬심과 셰프들의 진심 어린 축하

박은영 셰프의 결혼 소식이 공식화되며 연예계와 요리계에 훈훈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난 5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그녀가 직접 결혼을 발표했는데요, 방송에서 함께한 최현석, 손종원, 이균 셰프는 깜짝 놀라며 진심 어린 축하를 보냈습니다. 특히 이들은 박은영의 결혼식에서 직접 축가를 부르기로 약속하며 뜨거운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박은영은 방송에서 예비 신랑과의 만남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소개팅을 통해 만났고, 상대방이 직접 요리를 해주겠다고 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죠. 평소 요리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그녀에게 이는 상대방의 진심이 와닿는 특별한 제스처였습니다. 팬들은 물론, 방송을 함께한 동료들까지 그녀의 행복한 미모에 미소 지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훈남 의사’ 예비신랑과 공개된 행복의 순간들

결혼 소식과 함께 예비 신랑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졌습니다. 박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예비 신랑의 뒷모습과 함께한 웨딩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는데요, 얼굴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훤칠한 키와 다정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공개된 사진들은 화려한 스튜디오 촬영보다는 벽에 걸린 사진을 함께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이어서 더욱 따뜻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예비 신랑은 의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소개팅으로 만난 인연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관계를 깊게 키워왔죠. 박은영은 ‘나를 존중해주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만큼, 이번 결혼이 그녀의 진심 어린 바람이 이루어진 결과임을 느끼게 합니다. 결혼식은 오는 5월,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치러질 예정입니다.

우정으로 빛나는 새로운 시작의 문

이 소식에는 동료들의 격려가 특별했습니다. ‘느좋’으로 잘 알려진 손종원 셰프는 박은영에게 직접 쓴 편지와 시집을 선물하며 “행복해야 해”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비혼이별단’을 통해 친해져 지금까지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사이죠. 이러한 동료애는 업계 내에서도 돋보이는 훈훈한 에피소드로 기록될 만합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박은영 셰프는, 이번 결혼을 계기로 삶의 또 다른 장을 열게 됩니다. 그녀는 앞으로도 요리 활동을 지속할 것이며, 새로운 가정을 이루며 쌓게 될 경험과 감정이 요리와 강의에 어떠한 영감을 줄지 기대됩니다.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박은영 셰프의 새로운 시작이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