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18살 연하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다섯 아들 육아 고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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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수정 · 2026년 4월 7일 오전 8:20

발행: 2026년 4월 7일 오전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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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과의 첫 만남과 결혼 비화를 공개했습니다. 첫눈에 반한 만남 뒤엔 장모님의 강력한 반대와 '방송국 투서' 위협 같은 난관이 있었지만,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현재는 다섯 아들을 키우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지만, 어마어마한 식비 등 현실적인 육아 고충도 솔직히 털어놨습니다.

첫눈에 반한 결혼 직감

임창정이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과의 특별한 첫 만남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아내가 당시 운영하던 자신의 가게에 손님으로 왔을 때의 순간을 생생히 회상했는데요. 서하얀씨가 맥주를 사달라고 부탁하며 유머러스하게 접근했고, 그녀의 아름다운 걸음걸이에 매료되어 첫눈에 반했다고 말했습니다. 임창정은 그 순간부터 이 여자와 결혼하겠다는 직감을 느꼈다고 털어놨습니다.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를 이어간 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지만, 그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장모님의 강력한 반대와 투서

결혼을 앞둔 가장 큰 난관은 장모님의 강력한 반대였습니다. 당시 서하얀씨의 나이는 24살이었고, 18살 연상인 임창정과의 결혼을 장모님은 극렬히 반대했는데요. 임창정은 방송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장모님이 방송국에 투서를 하겠다고 하시고, 직접 찾아오시겠다는 의사까지 밝히셨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극한의 반대에 부딪혔지만, 두 사람의 결심은 확고했습니다. 결국 2017년,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혼에 성공한 임창정은 전처와의 사이에 있던 세 아들에 더해 서하얀씨와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더 얻으며 다섯 아들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다섯 아들 키우는 현실과 행복

다섯 명의 아들을 키우는 현재의 일상은 행복하면서도 현실적인 고충이 따릅니다. 임창정은 원래 딸을 포함해 두 명의 자녀를 계획했다고 밝혔지만, 계속 아들이 태어나 다섯 아들을 두게 되었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딸을 낳으려다 아들만 다섯 명, 여섯째는 묶어버렸다"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실제 육아에서 가장 부담되는 것은 어마어마한 식비라고 토로했습니다. 특히 소고기를 먹을 때마다 밥값을 훌쩍 뛰어넘는 비용이 발생한다며, 비싼 소고기집에는 가기 꺼린다는 솔직한 고백도 잊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식품 및 유통 업계 지인들의 도움으로 식비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되고 있다고 전하며, 주변의 도움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임창정은 아들들이 서로를 아끼고 챙기는 모습을 보며 큰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며, 현재의 가족 구성에 대한 만족감과 감사를 거듭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