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강풍에 28일 영하권, 항공편 차질 우려

국충동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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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 수정 · 2026년 10월 25일 오후 8:35

발행: 2026년 10월 25일 오후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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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에 가을비와 강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28일 아침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질 전망입니다. 26일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예보됐고, 항공편 지연 가능성도 커져 기상청이 운항 정보 확인과 시설물 관리, 건강 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가을비 뒤 찾아온 강풍

충청권 전역에 구름이 많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25일 충남 금산과 충북 옥천·영동에는 오전 약 5mm의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오후에는 대부분 비가 그치지만 밤부터는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예보됐는데요. 서해안에서는 초속 3~8m의 바람이 불겠습니다. 기상청은 강풍에 따른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26일까지 구름이 많고 바람이 강하게 이어질 전망입니다.

28일 아침 영하 1도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예상됩니다. 지역별로는 충남 계룡과 충북 영동이 19도, 대전·세종 21도, 충북 청주 22도, 충남 당진 24도 수준입니다. 27일 아침에는 8도까지 내려가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고, 낮 최고기온도 20~24도로 맑은 하늘이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28일 아침에는 영하 1도까지 떨어질 전망입니다. 사흘 사이 기온이 10도 이상 급락하는 셈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 '좋음'으로 예보됐지만, 큰 일교차와 강풍에는 대비가 필요합니다.

항공편 운항 정보 확인을

강풍은 항공기 운항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6일에는 순간풍속이 시속 55km에 달할 수 있고, 28일에는 영하 기온과 강풍이 겹쳐 항공편 지연 가능성이 커집니다. 기상청은 공항 이용객에게 사전 운항 정보를 확인하라고 권고했습니다. 흐린 날씨와 가을비가 교통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주차나 산책 시 주의도 당부했는데요. 야외 활동 시 낙엽과 시설물 피해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연히 건강 관리와 교통안전도 함께 챙겨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