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MS와 손잡고 '신더시티'에 AI 기술 접목한다

디v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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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수정 · 2025년 11월 6일 오후 6:20

발행: 2025년 11월 6일 오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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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신작 '신더시티'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MS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와 AI 기술을 게임 개발에 본격 도입하고, 공동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으로 AI 기반 게임 개발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시장 공략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게임 개발에 AI 접목한 전략적 제휴

엔씨소프트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양사는 엔씨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신더시티'의 기술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AI 기술을 게임 개발 전반에 본격적으로 도입하는 중요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더시티'는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장르의 게임으로,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MMO와 슈팅 게임의 특징을 결합한 독창적인 게임성으로 이미 게임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죠. 특히 이번 협업에서 눈에 띄는 점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와 애저 오픈AI 기술을 직접 게임 개발에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기술 협력의 구체적 내용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빅파이어 게임즈 개발팀에 기술 교류와 프리뷰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개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기술 지원이 이번 협력의 핵심입니다.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안정성과 확장성을 제공하는 파트너로 평가한다"며 애저와 코파일럿 스튜디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신더시티'를 글로벌 이용자에게 만족스러운 게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반대로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엔씨소프트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며, AI 기반 게임 개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공동 시장 진출 전략 수립까지 포함하는 포괄적인 파트너십입니다. 코파일럿 스튜디오를 활용한 글로벌 시장 공략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양사의 협력은 한국 게임 산업이 AI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서 '신더시티'의 시연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게임 팬들에게 직접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반응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게임 개발사와 기술 기업의 협력이 어떻게 새로운 게임 경험을 만들어낼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게임 산업에서 AI 기술의 활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협력이 게임 개발 생태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AI 기술이 게임 콘텐츠의 질과 개발 효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향후 관찰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