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엔드필드, 2차 베타로 완성도 높인 3D 전략 RPG 도전장

뉴보인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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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수정 · 2025년 11월 28일 오후 7:03

발행: 2025년 11월 28일 오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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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프라인의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2차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며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선보였다. 분기형 스토리 구조와 신규 지역 '무릉', 9명의 신규 오퍼레이터 추가, 전투 시스템 개선 등 게임의 핵심 요소가 전반적으로 향상되었으며, PC-모바일 데이터 연동과 PS5 버전 테스트 예정으로 2026년 초 글로벌 출시를 위한 준비를 가속화하고 있다.

대규모 업그레이드 실시

그리프라인의 차세대 3D 전략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11월 28일부터 본격적인 2차 베타 테스트에 돌입했습니다. PC, iOS,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시작된 이번 테스트는 기존 1차 테스트보다 훨씬 더 풍부해진 콘텐츠와 개선된 시스템으로 찾아왔는데요. 특히 플레이스테이션5 버전도 12월 12일부터 동일한 콘텐츠로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 콘솔 유저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2차 베타 테스트의 가장 큰 특징은 게임의 모든 핵심 요소가 대폭 향상되었다는 점입니다. 스토리텔링부터 전투 시스템, 탐험 콘텐츠까지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되었으며, PC와 모바일 간 데이터 연동까지 지원되어 어디서나 게임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죠.

스토리와 세계관의 진화

게임의 서사적 요소가 이번 테스트에서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컷신과 재구성된 스토리라인을 통해 원작 '명일방주' 세계관을 더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분기되는 구조가 도입된 것입니다. 이로 인해 단순히 미션을 클리어하는 것을 넘어서 자신의 결정이 게임 세계에 실제 영향을 미치는 몰입감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규 지역 '무릉'의 등장도 주목할 만합니다. 동양적 미학과 미래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이 지역은 단순한 배경이 아닌, 다양한 퀘스트와 숨겨진 요소들이 가득한 탐험의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이곳에서 새로운 도전과제를 발견하고 게임의 스토리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전략의 깊이를 더하는 콘텐츠

전투 시스템에서는 콤보 스킬 구조 개선과 보스전 리워크 등 핵심 메커니즘이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이제 플레이어들은 더 다양하고 전술적인 접근이 가능해졌으며, 특히 9명의 신규 오퍼레이터 추가로 전략적 선택지가 크게 확대되었죠. 6성 등급의 아델리아, 라스트 라이트, 포그라니치니크 등 새로 합류한 오퍼레이터들은 각기 고유한 능력과 스킬을 가지고 있어 파티 구성의 폭을 한층 넓혔습니다.

자동화 산업 단지(AIC) 시스템도 눈에 띄게 발전했습니다. 기지 건설과 확장 기능이 더욱 정교해지고, 아이템 제작 시스템이 보강되어 게임 내 경제 및 성장 시스템이 더욱 다채로워졌는데요. 여기에 포토 모드, 팀원 안내, 탐지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추가되어 플레이 경험이 한층 수월해졌습니다.

글로벌 출성을 위한 준비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이미 Anime Expo, Japan Expo, Gamescom 등 세계적인 게임 행사에서 주목받으며 글로벌 무대를 준비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애플 아이폰 17 Pro 발표회에서 모바일 버전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는 등 기술적 완성도에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죠. 2026년 초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는 이 프로젝트는 원작의 팬뿐만 아니라 새로운 유저층까지 사로잡을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2차 베타 테스트는 단순한 기능 점검을 넘어, 출시 전 최종적으로 유저 피드백을 수렴해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테스트 기간 동안 수집된 의견들은 2026년 정식 서비스에 그대로 반영될 예정이며, 특히 PS5 버전의 경우 콘솔 환경에 최적화된 그래픽과 조작감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