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미국 NDR 통해 글로벌 투자자 만난다…기술력과 파이프라인 강조

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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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수정 · 2026년 1월 6일 오후 3:00

발행: 2026년 1월 6일 오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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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에서 해외 NDR을 진행해 이중항체 기술력과 파이프라인을 소개한다. 핵심 파이프라인 ABL001은 FDA BLA 제출을 앞두고 있고, 그랩바디-B/T는 GSK·릴리와 기술이전으로 막대한 자금을 유치했다. 차세대 ADC 개발도 활발하며, 해외 패시브 자금 유입 촉진과 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한다. 미국 이후 홍콩·싱가포르 등 추가 NDR도 검토 중이다.

미국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기술력 어필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에서 해외 기관 투자자들과의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1월 6일부터 진행되는 NDR(Non-Deal Roadshow)을 통해 회사의 이중항체 기술력과 다양한 파이프라인,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목표는 해외 패시브 자금 유입을 촉진하고, 주주 가치를 높이는 것이죠. 이번 행사에는 GSK, 릴리와의 기술이전 성과를 바탕으로 한 신뢰를 강조하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입니다.

다양한 파이프라인, 임상 성과 속 FDA 승인 임박

에이비엘바이오의 핵심 파이프라인은 ABL001, 그랩바디-B/T, 차세대 ADC(항체-약물 접합체)입니다. ABL001은 담도암 2차 치료제로 임상 2/3상을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전체 데이터 발표와 함께 FDA에 BLA(생물의약품 허가 신청)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FDA 승인이 임박한 상황이죠. 이중항체 기술을 기반으로 한 ABL001은 DLL4와 VEGF-A를 타겟해 항암 효과를 높이는 신약입니다. 임상 2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고, FDA 승인 시 매출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랩바디-B는 GSK와, 그랩바디-T는 릴리와 기술이전을 통해 각각 4조 1천억원, 3조 8천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ABL111(그랩바디-T)은 전이성 위암 환자 대상 임상 1b상에서 니볼루맙 및 화학치료제와 병용 시 고무적인 결과를 보였고, 추가 임상 확대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차세대 ADC 플랫폼으로 경쟁력 강화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ADC, 듀얼 페이로드 ADC 등 차세대 ADC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ABL206은 미국 임상 1상 IND를 FDA에 제출했고, ABL209도 임상 1상 IND 준비 중입니다. ADC 플랫폼은 향후 회사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축이 될 전망입니다.

이상훈 대표는 NDR 요청 증가에 따라 해외 패시브 자금 유입을 촉진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미국 NDR 이후 홍콩, 싱가포르 등 다른 국가에서도 NDR을 고려 중이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투자자 관심도 높아지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

이번 NDR은 에이비엘바이오가 해외 투자자들에게 직접 어필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기술이전을 통해 확보한 막대한 자금과 임상 성과, FDA 승인 임박 소식 등이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는 지속적인 파이프라인 확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