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퍼샌드원, 첫 단독 콘서트 성료…글로벌 투어로 K팝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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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수정 · 2026년 5월 4일 오후 8:31

발행: 2026년 5월 4일 오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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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원이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Born To Define'을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투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팬들과의 소통으로 성장한 역량을 보여준 이번 공연은 미주 17개 도시 투어의 전초전으로, K팝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와 해외 팬덤 확장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데뷔 첫 단독 콘서트, 성공적 개최의 의미

앰퍼샌드원이 지난 5월 2일 서울 XSCALA에서 첫 단독 콘서트 'Born To Define'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단독 무대인데요, 최근 미니 4집 'DEFINITION' 활동으로 상승세를 탄 그룹이 팬들과 직접 만나 탄탄한 기초 체력을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곧 시작될 미주 17개 도시 라이브 투어의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앰퍼샌드원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도 이번 성과를 통해 그룹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에서 드러난 그룹의 성장과 역량

콘서트 현장은 앰퍼샌드원만의 독창적인 색깔로 가득 찼습니다. 오프닝 무대에서 멤버들은 검은 도포를 입고 강렬한 칼군무를 선보이며 'GOD'을 장식했고, '뭐라는 거야', 'I'm Down' 등 에너지 넘치는 곡들로 초반부터 열기를 고조시켰습니다. 공연 중간에는 다양한 유닛 무대가 이어졌는데, 각 멤버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나는 나대로' 무대에서는 멤버들이 객석으로 직접 내려가 팬들과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고, 앙코르에서는 팬송 'All Eyes On You'를 비롯해 데뷔곡 'On And On' 등을 선보이며 감동을 전했습니다. 이런 적극적인 팬 서비스는 지난해 피원하모니 북미 투어 오프닝 무대 참여로 쌓은 글로벌 경험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글로벌 투어와 K팝 시장에서의 전망

앰퍼샌드원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5월 5일 워싱턴 D.C.를 첫 방문지로 미주 투어에 돌입합니다. 이후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17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인데요, 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K팝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해외 팬덤을 확장하기 위한 핵심 전략입니다. 최근 K팝 시장에서는 신인 그룹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하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담보하기는 쉽지 않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앰퍼샌드원은 '봉산 탈춤'을 활용한 무대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현지 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접근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과제는 끊임없는 혁신과 현지화 전략으로 글로벌 팬들의 공감대를 확고히 하는 것이겠죠. 성공적인 투어가 된다면, 이번 콘서트가 단순한 이정표가 아닌 장기적인 성장의 발판으로 기록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