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3on3 프리스타일', 에픽게임즈 스토어 출시...크로스플레이로 글로벌 확대

네아지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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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수정 · 2026년 7월 9일 오후 8:04

발행: 2026년 7월 9일 오후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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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가 '3on3 프리스타일'을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출시하며 플랫폼 다변화와 글로벌 유저 확대에 나섰습니다. 크로스플레이 지원으로 기존 유저와 자유롭게 매칭되며, 5성 캐릭터 드래프트 이벤트와 성장 지원 쿠폰 5종을 제공해 신규 유저 유입과 정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성한 3on3 프리스타일

조이시티가 운영하는 온라인 농구 게임 '3on3 프리스타일'이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정식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진출은 단순한 유통 채널 확대를 넘어, 글로벌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서비스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다변화하려는 전략적 결정입니다. 사실 '3on3 프리스타일'은 이미 국내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꾸준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게임인데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유입되는 신규 유저들이 기존 커뮤니티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지 주목됩니다.

이 게임은 유명한 '프리스타일' IP를 기반으로 한 3대3 거리 농구 게임입니다. 거리 농구 특유의 역동적인 분위기와 힙합 감성을 살렸으며, 50여 종에 달하는 개성 있는 캐릭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플레이하는 전술적 재미가 특징입니다. 직관적인 조작감과 빠른 템포의 경기가 어우러져 캐주얼하면서도 경쟁적인 매력을 갖추고 있죠.

크로스플레이가 가진 의미

이번 출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단연 크로스플레이 기능 지원입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새롭게 합류한 유저들이 기존 플랫폼 이용자들과 제약 없이 매칭되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한 것인데요. 플랫폼 간 장벽을 허물어 유저 풀을 하나로 묶은 것은 서비스 지속성과 매칭 속도 향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됩니다.

당연히 신규 유저 입장에서는 이 기능이 반갑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게임에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매칭 대기 시간과 커뮤니티 규모인데, 기존 유저들과 바로 어울릴 수 있으니 초기 적응 부담이 상당히 줄어듭니다. 반대로 기존 이용자들에게도 활기 넘치는 경기 환경이 조성되어 서로에게 윈윈이 되는 구조입니다. 물론 크로스플레이 기술적 안정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과제도 함께 따라옵니다.

신규 유저 잡기 위한 쿠폰과 이벤트

조이시티는 출시를 기념해 에픽게임즈 스토어 접속자만을 위한 전용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5성 최대 스킬 레벨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드래프트 이벤트는 신규 유저들의 빠른 성장을 돕는 핵심 혜택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친구 추천 이벤트와 코인 버프 등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초기 정착을 위해 경험치와 인게임 재화는 물론, 치장 아이템과 캐릭터 성장 아이템으로 구성된 쿠폰 5종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해당 쿠폰 코드는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안내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파격적인 성장 지원은 단순히 유입을 넘어 장기적인 잔존률을 높이려는 치밀한 설계로 읽힙니다.

물론 에픽게임즈 스토어 진출이 곧바로 대규모 흥행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하지만 플랫폼 다변화와 크로스플레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확보한 이번 결정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행보입니다. 조이시티 역시 앞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 저변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