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콘서트, 15.7% 시청률로 추석 최고… 이승기 근황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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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수정 · 2025년 10월 7일 오후 12:16

발행: 2025년 10월 7일 오후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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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가수 조용필의 KBS 대기획 콘서트 '이 순간을 영원히'가 추석 연휴 시청률 15.7%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그래도 돼'가 나오던 순간 시청률이 18.2%까지 치솟았습니다. 콘서트 현장에는 최근 개인사로 주목받은 이승기 역시 포착되었으나, 환한 미소를 보이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KBS는 다큐멘터리와 특별판 재방송을 예고했습니다.

전설의 귀환, 시청률 15.7% 기록하다

KBS 광복 80주년 대기획으로 마련된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콘서트가 추석 연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전국 가구 기준 2부 시청률이 15.7%를 기록하며 해당 기간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죠. 이는 조용필이라는 이름이 가진 대중적인 힘과 그의 음악이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그의 대표곡 '그래도 돼'가 시작되던 순간, 시청률은 18.2%까지 치솟으며 현장의 열기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음악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과 깊은 감동

조용필은 이번 공연에서 평생을 바쳐온 음악에 대한 깊은 열정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노래하다 죽으면 얼마나 행복하겠느냐"는 말로 음악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표현했습니다. 이러한 그의 음악 철학은 공연 내내 깊은 감동으로 이어졌습니다. '모나리자'를 마지막 곡으로 공식 엔딩을 장식한 뒤, 앙코르 곡으로 '킬리만자로의 표범', 'Bounce', '여행을 떠나요'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관객들과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이승기, 논란 속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등장

이날 공연장에는 가수 조용필의 무대뿐만 아니라, 방송인 이승기의 모습도 포착되어 눈길를 끌었습니다. 최근 처가와의 갈등설로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던 상황이었지만, 이승기는 콘서트 현장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팬들과 소통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현재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역시 15.7%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그의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놓치지 못한 감동, 재방송으로 다시 만난다

KBS는 이번 감동적인 공연의 여운을 이어가고자 특별한 재방송 편성을 확정했습니다. 내일 오후 8시에는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그 날의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공연 뒷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방영됩니다. 이어 오후 9시부터는 2시간이 넘는 공연 특별판이 재방송될 예정으로, 미처 방송을 보지 못했거나 다시 한번 감동을 느끼고 싶은 시청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조용필의 음악과 스타들의 근황이 어우러진 이번 소식은 추석 연휴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