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가 인기 FPS 게임 '발로란트'에 새로운 감시자 요원 '비토'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요원 추가뿐만 아니라, 순수 실력 중심의 신규 게임 모드 '난투'와 함께 다양한 기념 이벤트로 플레이어들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발로란트, 새로운 감시자 '비토' 전장에 합류합니다
이번 11.07b 패치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비토'는 세네갈 출신의 요원으로, DNA 변이로 강화된 신체를 활용하여 상대의 스킬과 능력을 무력화하는 데 특화된 감시자입니다. 그의 주요 스킬로는 적을 속박하고 이동을 봉쇄하는 '목조르기(Q)', 전장에 소용돌이를 생성해 순간 이동하는 '지름길(C)', 그리고 적의 투사체나 장벽을 파괴하여 스킬 연계를 끊는 '요격기(E)'가 있습니다. 특히 궁극기인 '진화(X)'는 자신에게 전투 자극제 효과, 체력 회복, 해로운 효과 면역을 부여하여 전장을 지배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제공합니다. 라이엇 게임즈는 '비토'가 기존 메타에 변화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수비적인 역할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플레이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순수 실력 겨루는 '난투' 모드 업데이트
'비토'의 출시와 함께 새롭게 추가된 '난투' 모드는 플레이어들이 오롯이 자신의 사격 실력만으로 승부를 겨룰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모드에서는 경제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으며, 기본 스킬이 비활성화되어 오직 순수한 에임 실력과 판단력만이 승패를 가릅니다. 1대1부터 5대5까지 자유롭게 팀을 구성하여 플레이할 수 있으며, 10라운드 선승제로 승패가 결정됩니다. '난투' 모드를 위해 새롭게 제작된 3종의 전용 맵은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강조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환경에서 짜릿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난투' 모드는 발로란트 전투의 본질적인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한 시도입니다.
출시 기념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라이엇 게임즈는 '비토'의 출시를 기념하여 플레이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우선, 오는 10월 28일까지 '비토 출석체크 이벤트'가 열립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출석 일수를 채우면 선착순으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며, PC방에서 참여할 경우 추가적인 레디어나이트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토 쇼다운 클립 콘테스트'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비토'의 스킬을 활용한 창의적인 플레이 영상을 제출하고, 인플루언서 심사를 거쳐 특별 상패와 굿즈를 받을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번 '비토' 요원 업데이트와 '난투' 모드 출시는 '발로란트'의 전략적 깊이를 더하고, 플레이어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의 메타 변화와 함께 플레이어 경험 향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