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지자체·의료계 총력… 안전·편의 위한 종합대책 가동

뉴중경히
4개의 관련 기사

일 년 전 수정 · 2025년 10월 3일 오전 11:00

발행: 2025년 10월 3일 오전 9:46

요약 생성중...

다가오는 추석 연휴(10월 3일~9일)를 맞아 전국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시민 안전 및 편의를 위한 종합 대책을 가동한다. 경기도는 물가 안정, 경제 활성화, 문화 향유 지원 등 11개 분야 대책을 추진하며, 과천시는 지역 특색 행사를 더한다. 명절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약 4,900개 병의원·약국이 운영되며, 응급 진료 체계 및 정보 안내가 강화된다. 종합적인 안전망 구축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추석 연휴, 시민 안전과 편의 위한 전국적 준비

다가오는 추석 연휴(10월 3일~9일)를 맞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이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총력 대응 태세를 갖췄습니다. 주민 생활 밀착형 지원부터 응급 의료 공백 최소화까지, 전국적으로 다각적인 종합 대책이 가동됩니다.

지자체, 명절 기간 생활 안정과 문화 향유 지원 강화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물가 관리, 응급 의료, 치안, 취약계층 돌봄, 환경 관리 등 11개 분야의 종합 대책을 추진합니다. 명절 기간 시민 불편 신고는 경기도 콜센터(120)를 통해 24시간 접수받으며,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한 대응에 나섭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지역화폐 구매 한도를 확대하고 추석 할인 기획전을 열어 농수산물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또한, 도내 공립 박물관·미술관 10곳을 무료 개방하고, 만 70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에게는 프로스포츠 관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습니다.

과천시 또한 119명의 공무원을 배치해 물가 관리, 비상 진료, 교통, 청소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에 즉각 대응합니다.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한 물가대책상황실 운영과 함께, 보건소는 연휴 중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를 안내하여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과천시는 지역 특색을 살린 행사도 마련했습니다. 10월 3일 개최되는 '과천시민 밤줍기 행사'는 참가 규모를 5천 명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부대행사를 곁들입니다. 또한, 줄타기 전수교육관 건립 부지를 확정하여 전통문화 계승 및 지역 관광 활성화 기반을 다지며, 문원도서관은 큰글자책 보급 사업에 선정되어 저시력자·어르신 독서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연휴 기간, 의료 공백 막는 비상 진료 체계 운영

명절 기간 중단 없는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국적으로 약 4,900여 개의 병·의원과 약국이 문을 엽니다. 정부는 응급의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며, 응급진료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합니다.

국민들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똑똑 앱,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시도 콜센터(120) 등으로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에 직접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경증 환자는 가까운 동네 병·의원이나 소규모 응급실 이용을 우선 권장하며, 중증 환자는 119 신고를 통해 전문가 판단에 따라 적합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됩니다. 12세 이하 소아의 경우, 소아전문상담센터 아이안심톡(http://icaretok.nemc.or.kr)을 통해 24시간 전문 상담이 가능합니다.

종합적 안전망 구축, 편안한 명절 기대

지자체와 보건 당국은 연휴 기간 발생 가능한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종합적인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생활 안정, 의료 접근성 확보, 치안 유지 등 다층적인 대책을 통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