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위기가 가져온 결심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43세인 그녀는 최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를 통해 난자 채취를 마친 상태에서 다음 단계인 이식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 결정에는 지난해 남편 전진이 갑작스럽게 건강을 잃고 입원했던 사건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류이서는 "남편이 토하고 말을 어버버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무서웠다"고 당시를 회고하며, 혼자 남겨질까 봐 느꼈던 두려움이 자녀에 대한 간절함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
두 사람은 2020년 결혼한 이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잉꼬부부로 유명해졌습니다. 류이서는 결혼 생활 만족도를 99%라고 평가할 정도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전진이 3~4일 출장 갈 때도 눈물을 흘릴 정도로 애정이 깊습니다. 아이에 대한 바람에서도 이 감정이 잘 드러납니다. 류이서는 "외모는 전진 닮고 성격만 제가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반면, 전진은 "딸이든 아들이든 아내를 싹 닮았으면 좋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서로를 최고의 파트너로 인정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솔직한 공유의 시작
류이서가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 것은 단순한 임신 소식 공유를 넘어섭니다. 그녀는 "젊을 때는 각자 자기만 챙기며 살았지만, 이제는 힘든 과정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며 시험관 시술에 임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전했는데요. 전진이 직접 PD 역할을 맡아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부부의 협업도 눈에 띕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일상과 진솔한 고민들을 꾸준히 공유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팬들과의 교감을更深이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두 사람의 앞으로의 여정에 많은 이들이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