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시청률 23% 돌파, 소지섭 이끄는 흥행과 시즌2 확정

스조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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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수정 · 2026년 7월 19일 오후 6:04

발행: 2026년 7월 19일 오후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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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김부장'이 8회 시청률 전국 23.1%를 기록하며 2026년 미니시리즈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훈훈한 비하인드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쇼 2주 연속 1위와 시즌2 확정 소식까지 전해지며 흥행 신화의 계속됨이 기대됩니다.

시청률 23% 돌파, 2026년 미니시리즈 흥행 정상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연타하며 2026년 미니시리즈 흥행 1위에 올라섰습니다. 7월 18일 방영된 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23.6%, 전국 23.1%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26.2%까지 치솟았습니다. 2049 시청률도 최고 8.59%, 평균 7.6%를 달성하며 전 세대에서 동시에 통하는 흥행력을 입증했죠.

첫 방송 이후 매회 자체 최고치를 갈아치운 '김부장'은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역대 1위인 '펜트하우스2'의 29.2%도 빠르게 추격하는 양상입니다.

촬영장 훈훈한 케미, 동료들과의 비하인드 공개

기록적인 흥행 뒤에는 출연진 사이의 각별한 호흡이 있습니다. 소지섭은 7월 19일 자신의 SNS에 "든든, 유쾌, 신삼각"이라는 문구와 함께 윤경호, 최대훈과 함께한 비하인드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세 배우는 손가락으로 'LOVE'를 그리고 하트 포즈를 취하며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죠.

극 중 의상을 입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순간부터 롱패딩을 걸치고 대기하는 평온한 순간까지, 촬영장의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들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며 작품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1위와 시즌2 확정, '김부장' 신화는 계속된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김부장'의 인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쇼 '톱 10'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거죠. 특수요원 출신 아버지가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정체를 드러내고 벌이는 사투를 그린 이 작품은 탄탄한 구성과 긴장감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시즌1의 돌풍에 힘입어 오는 10월에는 시즌2 방영이 확정됐습니다. 확장된 세계관과 깊어진 서사가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역대 최고 기록까지 돌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