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학술 심포지엄, 동국생명과학 사명 변경, 대웅제약 AI 병상 확대

신한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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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 수정 · 2026년 10월 27일 오전 10:37

발행: 2026년 10월 27일 오전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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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이 부산에서 첫 GLOW 심포지엄을 열고 메디컬 에스테틱 학술 마케팅을 강화했습니다. 동국생명과학은 DK 루오닉스로 사명을 바꾸고 영상진단과 CMO 확대에 나섭니다. 대웅제약은 아주대학교병원 342병상에 AI 병상 모니터링 씽크를 공급하며 스마트병동 구축을 넓히고 있습니다.

학술로 좁힌 에스테틱 접점

GC녹십자웰빙은 10월 24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첫 GLOW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리본느와 노바스템, 라이넥 등 주요 제품의 임상 활용법을 의료진과 공유한 자리입니다. 제품 홍보보다 학술 교류를 앞세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입니다.

유경훈 원장은 리본느의 원리와 환자군별 접근법을, 이종훈 원장은 노바스템의 항노화 재생 접근을 발표했습니다. 박경민 원장은 라이넥과 아르기닌, INVT를 활용한 피부와 비만 치료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회사는 핸즈온 워크숍과 임상 시연회를 확대하고, 365mc와 RZL-012의 국내 임상과 GLP-1 비만치료제 사용자용 영양관리 제품 개발도 추진합니다. 피부 시술에서 체형관리로 제품군을 넓히는 행보입니다.

사명 바꾼 동국생명과학

동국생명과학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사명을 DK 루오닉스로 변경합니다. 정관 개정은 12월 1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논의됩니다. 동국제약 58년 역사를 담은 DK와 영상진단 전문성을 결합하려는 의도입니다.

회사는 글로벌 영상진단 시장 진출과 MRI 신약 개발, CMO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조영제 중심 사업을 넘어 진단과 생산을 함께 키우겠다는 구상입니다. 사명 변경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가 관건입니다.

병상으로 들어간 AI

대웅제약은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아주대학교병원 7개 병동 342병상에 공급했습니다. 씽크는 생체신호를 실시간 측정하고 낙상과 부정맥을 감지해 60초 간격으로 전자의무기록에 기록합니다. 환자 안전과 간호 효율을 함께 높이려는 스마트병동 구축의 한 축입니다.

적용 병동은 흉부외과와 순환기내과, 응급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등입니다. 대웅제약은 1100병상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합니다. 세 기업 모두 학술과 사명 변경, 디지털 전환으로 각자의 시장을 넓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