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남편 한창 한의사, 압구정에 작은 한의원으로 의료인 재도전

미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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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수정 · 2025년 11월 6일 오후 1:05

발행: 2025년 11월 6일 오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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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의 남편 한창 한의사가 6개월간의 백수 생활을 끝내고 압구정에 소규모 한의원을 개원했다. 과거 400평 규모 대형병원 운영과 달리 진료에 집중하기 위한 선택이며, 홍현희의 추천으로 위치를 정했다. 높은 임대료와 경제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의사로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대형병원에서 소규모 진료로 전환

장영란의 남편 한창 한의사가 6개월 만에 백수 생활을 마치고 압구정에 새로운 한의원을 열었습니다. 이번 개원은 과거 400평 규모 대형 한방병원을 운영하던 그가 진료에 집중하기 위해 일부러 규모를 줄인 선택이었는데요. 의사로서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많은 환자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정입니다.

장영란은 남편의 이러한 선택을 적극 지지하며 함께 임장을 다니는 등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번 한의원 위치 선정에는 개그우먼 홍현희의 추천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허리 통증으로 치료받았던 경험에서 압구정 지역이 한의원 운영에 좋다는 조언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예상치 못한 도전과 부부의 결단

새로운 한의원 후보지를 물색하던 중 부부는 예상보다 큰 규모의 공간과 높은 임대 조건에 놀랐습니다. 100평 규모의 공간에 보증금 2억 5천만 원, 월세 1,300만 원이라는 조건이었는데요. 장영란은 처음에는 이 높은 임대료에 충격을 받았지만, 남편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투자라는 생각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더욱이 이번 개원을 위해 한창 한의사는 3,800만 원의 빚까지 지게 되었습니다. 과거 대형 병원 운영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그의 결의가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경제적인 부담에도 불구하고 진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변화된 의료 철학과 앞으로의 전망

이번 개원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한창 한의사의 의료 철학 변화입니다. 대규모 병원 운영에서 벗어나 소규모 진료실에서 직접 환자들을 만나고 치료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과거와는 달리 진료 자체에 집중함으로써 의사와 환자 간의 신뢰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장영란은 2009년 한창 한의사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과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왔습니다. 이번 남편의 재도전에도 그녀는 변함없는 지지자로 남을 것을 밝혔습니다. 부부가 함께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모습에서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장영란은 방송 활동과 함께 남편의 한의원 운영을 지원하며 바쁜 일상을 보낼 예정인데요, 의사로서의 재도전과 가족의 지지가 만나는 이번 사례가 자영업자들에게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