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데뷔 초 연상 걸그룹 연락 고백, '전현무계획3'서 효도·맛집 이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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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수정 · 2026년 3월 27일 오후 3:49

발행: 2026년 3월 27일 오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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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는 '전현무계획3'에서 데뷔 초 연상 걸그룹 선배의 연락을 받았던 경험을 고백했다. 같은 자리에서 곽튜브와 육성재의 효도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전현무의 팩트 폭격에 웃음이 터졌다. 용인 맛집에서의 누룽지 백숙 먹방과 비투비 멤버들의 진솔한 대화까지 어우러진 이번 방송은 다양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데뷔 초 받은 연상 걸그룹의 연락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데뷔 초반 받았던 예상치 못한 연락 한 통을 고백했습니다. MBN과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 출연한 그는 과거 연상 걸그룹 선배 멤버로부터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받았던 경험을 털어놨습니다. 육성재는 당시를 회상하며 "이런 대단한 사람이 날 좋아한다고?" 싶을 정도로 놀랐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데뷔 초 연애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선배의 적극적인 호의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웠다고 덧붙였습니다. 데뷔를 막 한 신인 시절, 선배로부터의 관심은 큰 설렘과 함께 부담으로도 다가왔던 모양입니다.

효도 배틀과 전현무의 팩트 폭격

같은 자리에서는 '효도 배틀'로 분위기가 달아올랐습니다. 전현무가 첫 정산금으로 부모님께 무엇을 해드렸는지 묻자, 유튜버 곽튜브는 유튜브 활동으로 번 첫 수익금 중 1000만 원을 드렸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육성재는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는데요. 그는 비투비로 데뷔한 후 2~3년 동안 부모님의 카드를 사용했던 과거를 고백하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21세 때 받은 첫 정산금으로 어머니께 선물을 드렸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효심을 드러냈습니다. 여기서 전현무가 곽튜브를 향해 날린 한마디가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전현무는 "훨씬 많이 벌었을 텐데"라고 말하며 장난스러운 팩트 폭격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용인의 맛과 비투비의 진솔한 대화

이번 방송의 무대는 경기도 용인이었습니다. 육성재와 서은광은 고향인 용인의 숨겨진 맛집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았는데요. 서은광이 가족 맛집으로 추천한 곳에서 멤버들은 '누룽지 백숙'을 맛보았습니다. 푹 고은 누룽지가 덮인 죽을 먹은 전현무는 "최근 먹은 것 중 제일 충격적"이라고 극찬할 정도였습니다. 식사 자리에서는 데뷔 14년 차 비투비 멤버들의 솔직한 뒷이야기도 흘러나왔습니다. 육성재의 연애 고백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면, 이동하는 차 안에서 나눈 대화들은 오랜 시간 함께한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는 장면들이었습니다. 이번 회차는 화제성 있는 고백, 공감 가는 효도 이야기, 그리고 푸짐한 맛집 탐방까지 다양한 재미를 담아낸 셈입니다.